낙성대역 근처 어제 이사했습니다
자취도 처음인 30대 여자 직장인인데요… 지금 물빼고 먹을게 아무것도 없는데, 쌀부터 시작해서 모든 식재료 장을 보려고 하는데 배달이 되는 마트를 추천해 주시면 감사합니다…직접 보고 배달이 되는 마트요. 당장 아침에 먹을것도 없어서 배가고파요… 이웃주민 여러분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행운동·생활/편의·자취도 처음인 30대 여자 직장인인데요… 지금 물빼고 먹을게 아무것도 없는데, 쌀부터 시작해서 모든 식재료 장을 보려고 하는데 배달이 되는 마트를 추천해 주시면 감사합니다…직접 보고 배달이 되는 마트요. 당장 아침에 먹을것도 없어서 배가고파요… 이웃주민 여러분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행운동·생활/편의·당근에서 아이 책 나눔했는데, 다음날 가져가신다고 하셔서 밤에 경비실 앞에 내놓았어요. 시간 되실 때 찾아가시라고 챗도 드렸고요. 쪽지에 받으시는 분 닉네임까지 적어놨거든요.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확인해보니 물건이 없어졌네요. 나눔 받으신 분은 아직 가져가지도 않으셨다고 하셨고 도둑맞은 느낌이라 너무 당황스럽네요… 휴. 여기 10년 넘게 살면서 이런일 처음이에요.
신길제6동·고민/사연·구매하신다길래 최대한 가격 맞춰서 포카 6장에 5천원에 드리기로 했는데 계속 말도 안되는 네고 요구하시더니 제가 설명 다 드린후에 거래 안하겠다고 하시네요.. 시간 엄청 끌어서 1시간 가량 채팅했어요 역시 매너 온도가 낮은건 이유가 있군요ㅠㅠ 장소까지 최대한 맞춰주려 노력했는데..
구로제3동·고민/사연·엄청 큰 굉음소리 보니까 교통사고 난 거 같던데 이후에 구급차랑 소방차가 지나가네요… ㅜㅜ 크게 사고가 났는지 걱정되네요
구로제5동·동네사건사고·안녕하세요 독산동에 사는 건실한 청년입니다. 얼마 전 지인분 통해 소개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사진보고 반해서 최선을 다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약속날인 오늘 자리에 나가니 상대방은 실물이 훨씬 예뻤습니다. 저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겠다 싶어 적극적으로 대화를 이어나갔고, 취미얘기를 하던중 제 취미는 유희왕 카드 수집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상대방이 당황하신 것 같아 저는 진심임을 보여주려 품에서 푸른눈의 백룡 3장(초판이라 희귀함)을 보여드렸고, 이정도면 진심이 닿았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말없이 일어나 밖으로 나가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전 진심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차인거겠죠…?
독산동·고민/사연·나눔 받아가서 되팔기 전문인 것 같네요 2-3만원도 아니고 5만원에 되팔기.. 하자 부분은 명시하지도 않네요 어떻게 신고 당하지 않고 당근 점수가 99점까지 올라갔을까요 ㅎㅎ 나눔 받고 싶어하는 다른 분도 계셨는데 그 분 드릴껄 그랬어요 …
독산동·고민/사연·1500원 짜리 티를 파는데 연락이 왔습니다... 역에서 직거래가 가능하겠냐고 말씀하셔서 오늘 12시 이후로 가능하고 내일은 시간이 안 된다고 했죠 그랬더니 12시 이후 저에게는 30분 거리인 다른 역에서 보자고 하셔서 그냥...1500원 짜리니까 (원가 15000이지만 그냥 처분) 반택비만 받고 나눔 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cu는 안돼냐 하셔서 cu 택배는 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고요 퇴근하고 연락 드리려는데 다른분이 연락주셔서 2000원 반택비+1500원 옷값을 입금 하셨어요 그래서 죄송하게도 그분께 판매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판매 제품이고 애초에 거래글에도 문고리/반택 한다고 말해놓았습니다 . 그렇더니 짜증난 투로 말씀을 하셔서 저도 잠깐 짜증이 나 좀 친절하지 못하게 말씀을 드린것같네요 그래도 오래 기다리셨을텐데 제가 비 매너일까요 맘에 걸려서 글올립니다
중앙동·일반·멈춰진 에스컬레이터에 발을 헛딛어 중간에서 넘어진 할아버지 젊은 남성3명이 부축하고 젊은 여성2분은 전화통화와 소지품을 챙겼습니다. 뒤에서 올라가지 못하지만 묵묵히 지켜보며 걱정스러운 말을 건내던 100여명의 승객들 쓰러진 할아버지가 입구에서 겨우 기어서 길을 비켜주며"죄송합니다 올라가세요" 잔잔한 인류애를 느꼈습니다.
서림동·고민/사연·대답도 한참있다하면서 뜬금없이 월말에 거래하겠다는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대방제2동·일반·오늘 서울대입구역에서 등산복을 쫙 차려 입으신 어르신 세분을 뵀는데 할머니 한분 할아버지 두분이 나란히 걸으시는데 충격적인건 왜 세분이 손을 잡고 걸으시지?? 중간에 할머니가 계시고 양쪽에 할아버지 두분이 걸으시는데 세분 모두 손을 잡고 걸으시는데 할머니 입이 귀에 걸리셨네~^^
조원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