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무에서 물건사놓고 돈더븥혀서 되파는짓....
태무에서 이불.배게.잡화 사놓고 당근에 돈 더붙혀서 팔지마세요.....나이많은 어르신들 상대로 추잡스럽게 뭐하는 겁니까...제발....알뜰한거 아니고 그건 추잡스러운거라고요..
서초3동·일반·안녕하세요~ 취미로 드로잉 배우고 싶으시다면 컨셉드로잉,디지털드로잉 수업 추천드려요 :) 캐릭터 위주로 진행하며 그림의 기초부터 배우실수 있으세요 학생,직장인 할거 없이 그림 배우고 싶으신 분들께서 수강중이십니다 강남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수강료 여름할인 이벤트도 진행중이여서 아래 링크로 문의주시면 필요한 부분 등 체크 드리구 자세히 안내도와드리겠습니다☺️ http://sbsnewart.com/m/customer/timetable.asp
서래초등학교 부근 성인미술화실운영중입니다~ 😊 자세한내용은 채팅주세요~
수업은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그리고 회비는 어떻게 되나요?^^
태무에서 이불.배게.잡화 사놓고 당근에 돈 더붙혀서 팔지마세요.....나이많은 어르신들 상대로 추잡스럽게 뭐하는 겁니까...제발....알뜰한거 아니고 그건 추잡스러운거라고요..
서초3동·일반·지난주말 지인들과 1박2일 모임을 다녀왔는데 굴을 급하게 주문하려다보니 가격도 저렴하고 날짜도 맞춰 보내겠다는 말에 입금후 송장사진 보내달라했더니 보내지도않고 약속한 날짜에 물건도 안왔네요..환불요청도 안받고..사기입니다.경찰서에 신고할겁니다. 소액이고 업체니까 믿었던 제 불찰이네요 조심하세요
서초동·동네사건사고·한번오고 맛도 좋고 괜찮아서 지인들 이랑 자주옵니다 10년경력에 수육을 직접 삷으신대요 추천!!
사당제5동·맛집·아무리 식이요법하고 운동하고 굶어도 한계가 있네요,, 차라리 뱃살이랑 러브핸들은 안빠지는거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허리가 33예요 32,,,,,
서초동·고민/사연·어제 큰 아들 친구 결혼식에 아들과 함께 다녀왔다. 아들 친구는 직장이 일본이라 일본생활하다 일본 아가씨를 만나 결혼했다. 신랑 본인도 친척이 적은데 신부까지 타국에서 결혼하니 하객이 너무 없어 우리 큰 아들한테 엄마도 모셔오라고 했단다. 난 아들에게 '엄만 요즘에 공부할게 산더미인데 내가 결혼 하객 알바까지 뛰어야겠냐?'고 쫑알댔고 아들은 결혼식 보면서 머리나 식히라고 했다. 내가 간 이유는 결혼하는 애가 큰 애 어릴때부터 친구고 동생애는 우리 막내아들이랑 동창이라 애들도 다 알며 그 엄마 또한 알기에갔다. 오랫만에 만날겸해서. 어제 오후가 예식인데 까맣게 잊고 있었다. 하긴 요즘 머리가 터질정도로 공부할게 많았으니까~.큰 아들이 알려줘 호떡집에 불난거처럼 준비하고 카카오택시 불러 타고 가니 안 늦었다. 식이 거행되며 신랑 입장식하는데 갑자기 내 아들이 오버랩되며 눈물이 났다. 아들 볼까봐 손수건으로 얼른 눈물을 닦았는데 신랑 아빠 축사하는게 왜 그렇게 측은해보이던지~ 신랑 신부 부모님께 인사드릴때도 울고 결정적으로 신랑신부가 퇴장하는데 내 아들이 진짜로 멀어지는거같아 눈물이 너무 많이나 앞이 안보였다. 식이 끝나고 우리 큰 아들은 '엄마 아들 장가보내는 거도 아니면서 왜 그렇게 우냐'고 타박한다. 난 '이놈의 자식,지네 엄마 잘 우는거 알면서 감정이입되게 왜 오자고 했냐?'고 소리치며 '엄만 저런거 두번이나 해야하잖아' 하고 조용히 말했다. 그랬더니 이놈이 '젤 큰 아들은 안보내?'한다. 난 흘겨보면서 '가고싶으면 그 아들은 자기가 알아서 가라고 해.난 모른다'고 했다. 하여튼 **야. 이제 너 혼자가 아닌 한 집안의 가장이 되었으니 새로운 이쁜 친구와 손잡고 꽃길만 걸으며 잘 살아라. 축하한다.너 색시 이쁘고 귀엽더라.😊
사당제1동·일반·나이도 나이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 너무 힘들어요 맨날 일 집만 반복하다보니.. 새 친구 만드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모임도 다 끼리끼리 노시는 것 같은데 새로운 사람이 끼어들기가 좀 힘드네요
서초동·고민/사연·와 저리 디테일이 섬세한가요? 저런거 첨 봤네요 꽃집에서 키우는 리트리버 인줄알고 너무 보기가 이쁘길래 만져본다고 내렸다가ㅋㅋ
방배1동·반려동물·일에 파묻혀 살다가 이제야 여유가 생긴 30대 초반 남자 변호사입니다. 오늘 친구가 10대10 로테이션 소개팅 링크를 보냈는데요, 남자 둘씩 한 팀, 여자 둘씩 한 팀으로 해서 총 5팀과 대화하는 시스템인데 저랑 짝으로 나가고 싶다고 같이 하자고 하네요. 가격이나 시스템은 좋아보이고 기획자분의 성의도 느껴지긴 하는데.... 조용한 성격이라 낯선 사람들을 한 번에 많이 뵙는 게 부담이 되기도 하고요 ㅠㅠ 친한 친구의 제안이라 고민되네요. 그래서 조용한 성격이지만 용기를 가지고 로테이션 소개팅 나가보신 분 계시면 후기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지인들한테 이런 고민을 털어놓기가 민망해서 여기다 글 써봅니다..!! #솔로 #로테이션 #소개팅
서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