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이더라도 코스트코 상품권만 보여주면 입장이 가능한가요?
여러분들,저희 엄마가 몇달전에 코스트코 상품권을 받았는데,저희 가족이 비회원이고 심지어 코스트코 회원 카드도 발급받지 않았거든요,근데 몇달전에 저희엄마가 아는 지인분한테 코스트코 상품권을 받았는데 이게 비회원이더라도 보여주고 입장이 가능한 건지 물어보라고 하셔서 글을 써봅니다.
천곡동·생활/편의·10일만에 고수익
주짓수 현역선수로 도와드릴수있는데 진짜 힘들고 살도 빠지긴하겠지만 수분이 대부분 빠지는겁니다. 저는 회원님들께 절때 하지말라고 당부드리는데 따라오실수있으시다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저는 하루만에 밥 먹으면서 (식단x) 2~3키로 가능해요. 그런데 다시 먹어버리면 자기 원래체중보다 더더욱 찝니다.
그럼 장기간 계획적으로? 살빼는것도 도와 주실 수 있나요?
제가 돈을 신경안쓰고 지금은 주짓수 체육관 운영중이라 힘들거같아요. 이번달에 하는 업무가있어서 힘들고 다음달부터는 도와드릴순있습니다. 살빼는데에는 유산소만한게없죠
체육관이 어딘가요?
천곡 파라에스트라 체육관입니다. 지금 성인분들도 많이 다니시고있으시고 주짓수로 살 많이들 빼세요 ㅎㅎ ( 술 야식 안드신다면.. )
감사합니다 체육관으로 상담 가겠습니다.
살만 빠진다면 상관 없어요.최대10키로 까지 괜찮을까요?
도와드릴순있지만 이번달은 제가 업무로인해 바빠서요. 다음달에 하루 3시간씩 가능해요
제가 요번달 해외로 가야되서 급하게 정한겁니다.
200 드리죠
제가 돈 바라거나 하지않아요. 급하신거같은데 하루에 1시간씩 도와드리겠습니다. 식단은 따라오실수 있으시겠어요?
대신 비용도 비싸겠네요?
네 저도 소개시켜 주세요
제 살을 빼달라구요?
가능하죠 근데 제가 시키는 데로 할 수 있으시다면요
여러분들,저희 엄마가 몇달전에 코스트코 상품권을 받았는데,저희 가족이 비회원이고 심지어 코스트코 회원 카드도 발급받지 않았거든요,근데 몇달전에 저희엄마가 아는 지인분한테 코스트코 상품권을 받았는데 이게 비회원이더라도 보여주고 입장이 가능한 건지 물어보라고 하셔서 글을 써봅니다.
천곡동·생활/편의·고물상에 박스나 종이 갖다주면 키로 가격이 어떻게 될까요?
농소3동·생활/편의·언제인가요? 그리구 어디서 장을 여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남구 신정시장 같은 시장이 북구에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가지고요^^;; 화봉동에 금요일 장날에 김파는 집 김이 진짜 맛있는데 저는 화봉동보단 매곡이 가까워서 장 언제 열리는지 알면 자주 가서 사먹으려고요..
중산동·일반·탁상달력 무료로 나눔 해 주실분 있으실까요?
산하동·일반·내년 에 새로운 직장으로 첫 출근을 앞두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가 같이 신년운세 보러 가자고 하시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재미로라도 봐볼까 하는데 괜찮은 곳 없나요??
매곡동·생활/편의·두쫀쿠 열풍이라 먹고 싶은데 남구에 파는 곳이 많네요ㅜ 혹시 북구에도 파는 곳있을까요? 남구 추천 가게도 환영합니다🙌
송정동·맛집·식품관은 정상영업을 했었는데, 식품관 폐점일 언제인지 아실까요????
호계동·생활/편의·아바타보고싶어요 ㅠ
산하동·취미·변기가 갑자기 막혀서 뜨거운물에 퐁퐁넣어 랩쒸워 두번해보도 안뚫리네요 업자를 불러야할까요?
매곡동·생활/편의·카페 알바 중 음료 실수 및 근무 배제 관련 경험 공유합니다 카페 아르바이트 근무 중 겪은 일이라 조언을 구하고자 경험을 공유합니다. 해당 근무일에는 사장님, 사장님 어머님, 그리고 저 이렇게 세 명이 함께 근무하고 있었고, 이후 사장님이 자리를 비우셔서 저와 사장님 어머님 두 명이 매장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음료 주문과 관련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손님께서 주문하신 메뉴는 ‘콜드브루 라떼(따뜻한)’였고, 저는 주문을 받은 후 빌지를 확인하며 분명히 따뜻한 라떼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사장님 어머님께서 아이스 컵에 물을 담으시며 콜드브루 액상을 빨리 담으라고 지시하셨고, 이어서 얼음을 넣어 손님께 전달하라고 하셨습니다. 당시 “빨리 담으라”는 말과 함께 지시가 이어져 급하게 상황이 진행되었고, 저는 그 지시에 따라 음료를 제작해 손님께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손님께서 해당 음료는 본인이 주문한 메뉴가 아니라고 말씀하셨고, 다시 빌지를 확인한 결과 주문은 ‘따뜻한 라떼’가 맞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저는 즉시 잘못 전달된 음료를 회수하고, 다시 음료를 제조하여 손님께 제공해 드렸으며 고객 응대는 문제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잘못 만들어진 음료는 매대 위에 올려두었습니다. 이후 사장님이 매장에 돌아오셔서 해당 음료를 보시고 무엇인지 물으셨고, 그때 사장님 어머님께서 “우리가 사고쳤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후 추가적인 질책이나 조치는 없었고, 해당 상황은 종료된 것으로 이해하고 근무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근무가 끝난 후 밤에 사장님으로부터 문자로 ‘실수한 음료 한 잔 이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가 실수한 음료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여쭤보자, 급여에서 차감하거나 직접 결제해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에 저는 근로계약서나 사전 공지에서 실수한 음료에 대해 근로자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은 적이 없음을 말씀드리며, 해당 부분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그 후 다음 날 출근 예정이었고, 사장님께 출근 시간 변경 관련 문자를 보낸 뒤 실제로 매장에 출근하였습니다. 출근 후 약 15분이 지나 가게로 전화가 왔고, 전날 급여 차감 관련 내용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출근하지 않을 줄 알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동의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전달했을 뿐 출근을 하지 않겠다고 말한 적은 없다고 설명했으나, 사장님께서는 해당 사항에 동의하지 않으면 함께 일할 수 없다는 입장을 말씀하셨고, 결국 저는 근무를 하지 못한 채 귀가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음료 실수는 제 단독 실수가 아니라 지시에 따라 이루어진 부분이었고, 주문 오류 확인 후 즉시 재제조 및 고객 응대를 완료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후적으로 음료 비용을 근로자에게 부담시키려는 요구와,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근무를 하지 못하게 된 상황이 적절한 조치였는지 궁금하여 글을 남깁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이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중산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