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12시에 구래동에 ...

매주 토요일 12시에 구래동에 있는 Bunker J라는 카페에서 원어민 영어 회화 모임을 가집니다.

회비는 15,000원 입니다. 커피나 음료는 각자 구입하구요.

회화 주제는 자유 입니다. 그냥 1시간 30분 정도 영어로 대화를 나눕니다.

현재는 30대 여성 3명, 40대 남성 1명이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원은 가끔 유동적 입니다.

원어민은 한국에서 살고 있는 컨텐츠 회사 직원입니다. 미국 사람이고 백인입니다. 30대 여자구요.

혹시, 영어 프리토킹에 관심 있으신 분은 당근으로 저에게 말을 걸어주시면 됩니다. ^^

성별, 나이, 국적등 아무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전도행위나 투자 권유 행위, 연애 시도는 금지합니다. 신천지 포함 모든 종교 포교 행위를 거부합니다.

순수하게 영어 프리토킹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연락 주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