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

사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고전들이 서양의 외부에서 태어나, 전 세계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서아시아의 『구약성경』과 『꾸란』, 인도의 『우파니샤드』, 중국의 『장자』. 서구의 밖, 아웃사이드 서양에서 어떤 사상을 만들어가며 살았을까요? 이 고전들을 읽으면 우리는 우리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될까요? [출처 : 감이당 사대천왕 세미나 홈페이지 중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 ]

감이당에서는 『구약성경』을 읽습니다. 그렇다면 전 신약성경을 읽으면 동시에 성경을 마스터 할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ㅎㅎㅎ
니체를 읽을 때마다 성경 구절이 나오는데 그때마다 성경이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언젠가 읽어보리라 생각했습니다.
동네 당근마켓에 올릴때마다 “너 신천지지”라며 공격을 하길래 제가 이렇게 대답했죠. “너나 지지~! 난 안지지~ 난 승리할거지~! 예~” 이랬죠. ㅋㅋㅋ
장소는 판교도서관 앞에 열린문교회가 있어요.
여기서 같이 하면 될거 같아요.
문의 오시면 시간을 정하겠습니다.
요일은 매주 일요일로 정하겠습니다.
그럼
문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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