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병, 스트레스로 인한 전신통증...

2~3년전에김한의원다녀서
화병이랑 허리고쳤어요

구매탄 시장입구
2층에 소천 한의원 침으로 다스리고 있읍니다
상담 해보세요

탑동 올리브영 건물에 허준한의원 추천해요
스트레스로 인한 실신, 몇차례 피검사에도 약한 빈혈정도였는데, 신경과 좋은거 알지만 안정제 복용해본결과 사람이 나른해지는건 어쩔수없더라구요.

일단 한의원이라도 가보자 라는 마음과 신경과보다 접근성이 쉬운 마음에 찾는게 아니신가하여 다녔던 한의원 추천드려요. 한약 먹고 실신 증세 호전있었어요. 스트레스 조절과 함께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엄마가 부부탑 한의원 다니셨는데
선생님들 좋다고 하셨어요
저도 요며칠 화 삭히는중요
나가고 싶은데 어딜가얄지
주차장 넓고 요금 싸고 잠시 바람쎌곳 찾고 있어요
빨리 낳으시길ㆍ 응원해요

1) 원인이 직장 문제? 직장을 옮겨야 하고 ... 2) 가족 문제? 안보고 떨어져 살아야 하고...대화금지가 필요합니다.원인을 멀리하는 것이 최고의 처방입니다. 내가 바뀌지 않는한 스트레스는 항상 내 주변에 있지요? 결국 내 자신이 나에게 주는 것이 심각한 스트레스입니다.스트레스의 진짜 원인은?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는 나의 성격, 즉 내 탓인 것이지요?

" 아~ 그렇구나! 내가 그걸 몰랐네? 날 가르쳐 줘고 고맙고...그런 말 처음 듣네? 내가 그 말 기억할께. 그렇게 해볼께.한번...."

맞장구 쳐주고 긍정적인 대화로 풀어보세요. 자꾸 하다보면 내가 변하고 그 사람이 미안해서라도 조심하게될 겁니다.

보통은 못나고 저학력이고, 잘난체 하고 싶은 사람이 남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

과거에 저의 대인관계 경험에 의하면
" 이 옷이 얼마 짜리다.백화점에서 샀다."

옷자랑하고 ... 겉치레 심하고... 머리 속에 든 것이 없고요~ 심각한 것은 좀 모자란 사람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동등 이상으로 행동하고 싶은 경쟁심에...

그냥 웃어 넘기고 맞장구쳐 주세요. 내마음이 먼저 편해 집니다.
" 그렇구나~ 내가 몰랐네.처음듣는 이야기네?...."

자꾸 반복하다 보면?

스트레스여~ 안녕히 가십시오~

삼환아파트 정문 건너 편에서 화서역 가는 길 우측에....있어요.

홧병치료법
1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기(즉, 화나는원인을 포기하기)
2 등경락으로 풀고 산책, 운동, 여행, 동네수다방 찾기
2 자기개발 찾아보기( 여성회관, 문화센타, 주민센타)에서 취미생활로 배움의길 찾으세요
4 화를돋구는 사람멀리하기(당분간)
5 마음이통하는 친구랑 여행(자녀포함)
* 심리상담 받으면 도움되지만 처음엔 되새김때문에 더 화가 올라와요~
저도 같은케이스로 신경과, 한의원, 경락, 운동 다했구요 그덕분에 자격증 5개 취득하고 지금은 일에빠져서 있으니까 좋아요
오늘도 광교산으로 진달래 피었는지 슬로슬로 떠나보렵니다~~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

홧병, 스트레스면 신경과 가서 검사받고 자율신경 재활이나 약 처방받으시고 대학병원 정신과 심리상담센터에서 상담치료 후 유산소운동 병행하는게 낫습니다.
원인요소를 제거하는게 좋지만 그걸 못하시니 병이라도 치료하려 하시는거겠지요

한의원 가서 몸에 바늘꽂고 풀뿌리 달여먹는 돈이나 신경과랑 심리센터 가는 돈이나 그게 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