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입니다. 수학과외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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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입니다.
수학과외를 하고 있으나
성적도 오르지 않고, 선생님 수업시간이
들쭉날쭉 하여 고민하고 있습니다.
두학생이라 수업료 부담이 적잖습니다.
수업료 부담 적고
책임감으로 성실하게 수업 해 주실
수학선생님 소개받고 싶습니다.
∙ 조회 947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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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를 졸업하고 포항공대 수학과 4학년이며 수학을 너무 좋아하는 조카가 있습니다
방학동안에는 대치동학원과 개인교습을 해 주고 있는데, 수포자에게도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고, 특히 상위권 학생중에서 더 이상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을 대상으로 과외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수학을 어려운 과목이 아닌 쉬운 방법으로 가르치는 듯해요
생각 있으시면 쳇 주세요
동천동다람쥐님 질문에 이미 답이 나와있네요^^ 선생님 사정이던 아이 사정이던 시간이 들쭉날쭉하면 과외 효과가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제가 십년 넘게 중고등 학생들 과외로 많이 가르쳐봤는데 저랑 학생이랑 꾸준히 성실하게 했을 때 학생 성적도 오르고 저도 보람있었어요. 그런 이유로 저는 정작 제 큰 딸은 수학학원 보내요. ㅋㅋㅋ 다둥맘이라 얘한테 일주일에 두 번 두 시간을 온전히 내기가 힘들더라구요. 사정이 있어서 꼭 과외를 해야하는게 아니라면 소그룹 학원도 한 번 상담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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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의대생입니다. 고등학교 때 내신, 모의고사 거의 모두 만점에 수렴했습니다. 수학공부를 다른 친구들에 비해 늦게 시작했기에 성적을 올리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수학학원에서 질문조교로 근무한 경험도 있습니다. jmson1015로 카톡해주시면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아들이 가톨릭대학교 자연과학부 수학과에 수리논술로 되서 2학년 올라갑니다
고등학생 후배들을 잘 가르쳐서 향상 시켰습니다
예비고1은 가르칠 수 있다고 합니다
부담되지않는 금액으로 레슨해드릴 수 있습니다
원하시면 삼평동 yumo71에 카톡 주십시오^^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따뜻한 동네생활을 경험해보세요!
수내동 동신코아 엘피수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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