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한 아깽이들 10일간의 모습
구조한지 거의 두주가 되어가네요. 무럭무럭 잘 크고 있어요~ 제가 먹이고 재우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너무 미묘예요~♡ 배변 훈련도 하고 있고 이유식 시작하려 합니다! 낭낭한 아기고양이 넘 귀엽죠,,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제 글이 신고당하네요 어렵게 구조하고 살린 아이들이에요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려요ㅜㅜ
산성동·반려동물·대전시 중구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알립니다!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함께 살아가기 위한 주민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죽어가는 🌎 지구를 살리기 위한 실천을 함께해요! 편하게 연락주시고 📳 문의해주세요.
구조한지 거의 두주가 되어가네요. 무럭무럭 잘 크고 있어요~ 제가 먹이고 재우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너무 미묘예요~♡ 배변 훈련도 하고 있고 이유식 시작하려 합니다! 낭낭한 아기고양이 넘 귀엽죠,,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제 글이 신고당하네요 어렵게 구조하고 살린 아이들이에요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려요ㅜㅜ
산성동·반려동물·용두동 왜 이렇게 구급차 소리 나고 시끄럽죵..?뮤슨일 있나요?ㅠㅠ
용두동·동네사건사고·용두동 미르마을아파트 106동 앞입니다
용두동·분실/실종·이게 맞는건지ㅡㅡㅡㅡㅉ 중국국민체육센터. 이게 뭔지
은행선화동·고민/사연·제목 그대로입니다.ㅎㅎ 신부측 서울 신랑측 부산 각각 멀리서 오시는데요 대전역으로 기차타고 오셔서 만날건데 멀지않은 곳에 상견례 하기 좋은 곳 있을까요??
선화동·생활/편의·당근은 인터넷쇼핑이 아닙니다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서비스를 제공 할 의무도 없고 서비스 비용이 물건값에 포함되어있지 않는 개인간 거래입니다 판매자가 바보라서 친절한게 아닙니다 그만큼의 예의와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서로 만나서 거래 하는 당근에서는 신뢰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죠 살것도 아닌데 팔릴까봐 채팅 먼저 걸지 마세요 비슷한 상품 여러개 채팅창 열어놓고 판매자가 어떻게 나오나 태도보고 고르는거 모를거 같지만 판매자도 다 압니다 채팅은 서로 예의 지키면서 거래 약속을 잡는 용도지 장바구니가 아닙니다 약속시간까지 잡아놓고 택시타고 가야 되니까 네고해주세요, 더 싼게 나와서 안살게요, 다른 마음에 든게 있어서 안살게요 등 전부 비매너 행위입니다 사과한다고 끝나는게 아니고 신뢰를 깨고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행위이기 때문에 하면 안되는겁니다 사과한다고 상황이 바뀌지 않아요 비매너 행위를 했다는 사실만이 남죠 안팔려서 화가 나는게 아니라 대화하고 있는 채팅이 있다고 뜨고 예약상태로 보이기 때문에 잠재적 구매자들은 팔리겠구나 하고 포기하고 떠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잠재적 구매자들을 놓치고 시간적인 손해를 봤으니 화가 나는거죠 판매자쪽으로 약속 잡는것도 판매자가 이기적이거나 게을러서가 아닌 판매자가 직접 물건을 들고 가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입니다 물건을 열심히 들고 갔는데 거래파기가 된다면 그 사이에 잠재적 구매자들을 전부 놓치고 시간낭비까지 한것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겁니다 여태까지 중고나라, 번개장터 모두 그런 방식으로 거래를 해왔고 암묵적인 룰로 적용되어 왔습니다 10년 넘게 중고거래를 이용했지만 당근은 정말 최악의 어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근 이용자수가 많기 때문에 사용하게 됩니다 제발 매너를 지키면서 거래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거래 하시길 바랍니다
오류동·일반·이런경우는 가품일까요? 질문들은 다 정품이라고 답변 달리긴 하는데.. 하나 구매해볼까해도 가품일까 걱정이네요 ㅎ
대사동·일반·직원분이 결제를 잘못해주셔서 어플에 상품 보관도 안 되고(안 산 물건 추가 결제한 셈이 됐어요......) 모바일 영수증도 안 나왔어요. 집과는 거리가 꽤 있는데 네이버에 뜨는 매장 전화는 없는 번호라네요. 퇴근길에 힘들어서 간식 먹으려고 들렀는데 짜증만 나요......
사정동·일반·왜 제가 아는 이들은 제가 다 잘할꺼라 늘 잘 지낼꺼라 생각 하는 걸까요?.. 일 만해서? 까칠해서? 딱딱 맞춰 살아가서? 부모님 다 일찍이 돌아가시고 고등 학교때부터 지금껏 버티고 버티고 살아왔는데 아.. 이제 좀 지치네요.. 차 한잔. 말 한마디. 동감. 어느것 하나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게 이렇게 비참 하군요.. 45 살 죽기살기로 버티고 나름 꿋꿋하게 지내 왔는데 이제 지치나 봅니다... 제대로된 가정.가족 구성원에서 삶의 지혜도 배우고.소통.언어.이해 등등 여러 경험을 통해 익혔어야 했거늘 그저 먹고살기 버티기에 바쁘다보니 이런 멍청이로 사는가 봅니다! 죽는건 어렵고 힘들어 자신 없으나 사는게 이렇게 하루하루 지겨운건지 힘들군요.. 그냥 따뜻한 어머니 품에서 잠깐이라도 그냥 울어 보고 싶은 심정 이군요.. 이렇게 라도 뱉어내야 살 수 있을것 같아 적어 봅니다 그냥 무시하시고 이해해 주심 감사 할께요..
대흥동·일반·오늘 아침에 키우던 강아지가 탈출을해서요 대신초등학교 부근인데 갈색 푸들 보신분 없으실까요
대사동·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