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국밥집에서 욕먹은?????
저는 암투병중이고 2번의 수술,지금은 항암중입니다 항암중 부작용으로 식욕부진외에 여러가지 부작용으로 50킬로 나가던 몸무게가 43킬로까지 빠졌어요 제가 식욕부진으로 잘 못먹는데 딸아이에게 콩나물국밥이 먹고 싶고 어디 국밥인지 콕 집어서 알려 주고 배달 시켜라 했는데 딸아이가 엄마가 암투병중이라 1회용 플라스틱 용기가 안좋을것 같아 냄비하고 깍두기 담아올 반찬 용기를 가져가서 사러 갔습니다 2인분 주문하고 가져간 그릇이랑 냄비를 내밀었더니 포장용기 비용 내기 싫어서 냄비 가져 왔냐고 물어서 딸아이가 1회용 용기 안쓰려고 가져 왔다 하니 용기값은 어떡해야해 하며 짜증을 냈다고 하더군요 이게 욕먹을 일인지.... 콩나물국밥 간신히 밥 조금 말아서 먹고 나니 딸아이가 다른집 국밥은 어떠냐고 해서 엄마는 그집이 제일 맛있다고 했더니 국밥집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 하더라구요 ?동에 있는 콩나물 국밥집 서빙 하시는 아주머니,아주머니땜에 저도 딸아이도 그집 국밥은 안먹을것 같습니다 원래 장사 잘 되는 집이라 저희가 안간다고 망하진 않겠지만 부디 다른분이 냄비 가져 갔다고 용기값 안내려고 그러냐고 짜증은 내지 마세요
교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