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매일 먹고있는 말차 ...
프로필
솔향기
강릉시 홍제동
- 매너온도
- 47.6°C
행복한소끔(디저트하우스)
요즘 제가 매일 먹고있는 말차 휘낭시에 맛집입니다. 다른 쿠키들도 달콤하고 맛있네요. 밤에 자려고 누워 내일 쿠키 먹을 생각만하면 너무 행복해요. 젊으신 여사장님 넘 친절하고 써비스 쿠키도 주시고 이글 보시는 분들 꼭 드셔보세요.
∙ 조회 275
댓글 0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따뜻한 동네생활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