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바이올린
취미 바이올린 레슨 1회 3만원에 받을 수 있는 곳 없을까요?
삼천1동·교육·취미 바이올린 레슨 1회 3만원에 받을 수 있는 곳 없을까요?
삼천1동·교육·신시가지 근처에서 그러고 다니는 것 같던데 저도 며칠 전에 그 남자가 말걸었거든요? 생각할수록 께름직해서 다들 조심하시라고 글 남깁니다. 작년하고 올해. 두 번 마주쳤는데 두 번 다 22:00 ~ 24:00 시간 즈음이었고, 번화가가 아니라 신시가지에서 부터 따라와서 좀 벗어난 곳에서 말 걸더라구요. 최근에 저녁 약속갔다가 에어팟 귀에 꽂고 집으로 걸어가는데, 누가 뒤에서 따라오는 것 같아서 주위를 둘러봤더니 옆에 자전거를 탄 남자가 있더군요. 뭐라고 말을 걸었을텐데 그건 못들었고요, 예의없게 자전거에서 내리지도 않고 말 거는게 어이가 없어서 쳐다봤더니 아.. 번호.. 라고 입을 뗐다가 제가 아무말 안하고 쳐다보자 제가 말 걸면 불편하시겠죠? 라길래 네 하고 대답하니 쌩~하고 돌아서 골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골목 쪽을 바라봤는데 이미 자리를 떠난 후 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웃긴 사람이 있네 하고 넘기려고 했는데 술깨고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께름직 하더라구요. 1. 말 걸기 전 자전거로 앞질러서 제 얼굴을 확인하고 아닌 척 뒤로 갔다가 다시 뒤따라와 말을 걸었다는 점 (다른 글에 적혀있는 것처럼, ‘타겟팅’하고 따라와서 말을 건다는 점에서 동일 인물이라 확신함) 2. 눈 모양과 눈빛이 기시감이 들어 생각해보니 작년에도 귀갓길, 어두운 골목에서 말 걸었던 점 (그때가 작년 여름이었으니 그 짓거리를 최소 1년은 했다는 것, 본인 뿐만 아니라 글이 올라올 정도로 빈번하게 불특정 다수의 여성에게 그 행위를 했다는 것) 3. 밝은 번화가가 아닌 어두운 골목까지 따라와서 말을 걸었다는 점 작년에는 걸어서 따라오더니, 올해는 자전거를 타고 있네요. 물어봤다가 거절당하면 그 자리 벗어나려는 용도로 자전거를 타는 것 같던데, 그 의도가 다분히 불순하게 느껴집니다. 애꿎은 여성분들도 귀갓길에 피해입을까봐 걱정되고, 동네에 그런 사람이 돌아다닌다는 사실이 불쾌한 마음에 시간들여 글 남깁니다. 다른건 기억 안나는데 얼굴은 확실히 기억합니다 이목구비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싸한 눈빛 동그란 얼굴에 사방이 막혀있는 작은 눈 체격은 눈에 띄는 다른 특징은 모르겠고 키는 크지 않았던 것 같네요. 확실하지 않지만 목소리는 얇았던 것 같아요.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효자동 #신시가지 #자전거
효자2동·동네사건사고·이바디 공원에서 버너가져다가 고기 구워먹고 술먹고 있던데 공원에서 가능한 건가요? (산책하다가 봤는데 궁금해서......><)
효자동2가·동네사건사고·35년만에 시골집에 고양이가 태어났어요 어릴적 일어나보면 아궁이 앞에 강아지가 태어나곤 했었는데 참으로 오랜만에 새끼가 태어났네요 5월17일 태어나서 벌써 한달이 넘었어요
삼천3동·반려동물·어떤 차를 선호 하세요!? 투표에 없는건 댓글로~~~~^^
중화산동2가·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