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속초점, 사람보다 돈이 중요한가요?
1월15일에 서브** 속초점을 방문했다가 주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요청번호가 떠서 일어나서 받으러가다가 이유불상으로 미끄러져서 판넬에 심하게 쿵하고 부딪혔습니다. 매장안에 있던 사람들이 다 쳐다봐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는데, 거기 안에 점장같은 사람이 나와서 괜찮냐고 묻지도않고 대뜸 판넬 사진부터 찍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주문한거 들고 자리에 앉아있는데, 펜과 종이를 가져오시더니 변상하고 수리를 해야할 것 같다며 번호와 이름을 적어달라고 했습니다. 바로 적어줬는데, 그때도 괜찮냐고 안묻더라고요. 다먹고 카운터 쪽으로 가서 거기서 음식 담아주는 직원에게 아까 그 점장 어딨습니까, 제가 이대로 그냥 가도 되겠습니까라고 하니까 직원이 점장이 있는 창고쪽으로 갔다오더니 수리비 청구될거니까 가시면 된다라고 안내받았는데, 그때마저도 점장은 창고에서 계속 수리비 관련 전화만하고 괜찮냐는 말 한마디도 없이 계속 수리비,수리비,수리비... 수리비요? 얼마든지 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부딪혀서 떨어진게 맞으니까요. 저에게 수리비를 청구한다고 해서 단 한번도 예의없게 말하지 않았고 기분나쁜 티도 안냈습니다. 저도 제가 잘못한게 맞다고 생각하니까요. 근데요,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먼저 아닌가요? 서브**는 사람보다 돈이 우선인가요? 어디 다친 곳은 없는지 먼저 물어보는게 순서아닌가요? 수리비를 안준다고 한적이 한번도 없는데 서브**는 그렇게 돈이 먼저인가요? 사람이 있어야 서브**도 있는거 아닌가요? 다시는 안갈겁니다. * 오늘 업체측으로부터 전화와서 10만원 변상처리 했습니다.
조양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