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이 있을까요?

조그마한 동네 옷가게지만 지나가는 길이면 한번 들러보세요. 사장님 서글서글하시고 옷도 질좋구 저렴해요. 저는 젊은 나이지만 , 작은 가게에 나름 연령대 다양하게 입을수있는 생활복들이 있어요.

서면 지하상가ㅡ부전역방향에도 있어요

부산진시장.평화시장.자유시장 가시면 할머니 옷들만 파는집 많이 있어요
그중에 부산진시장이 더 많습니다
가격도 많이 착하구요!!!

저희 할머니는 크로커다일 다니시더라구요
고급 브랜드가 아녀도 상관없으시면
구제 도매하는 곳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