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받는 알바
부업처럼 할수있는 그런 알바 없을까요ㅠㅠ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주례동·고민/사연·좋아요 수
1댓글 수
5일반
- 알 수 없는 사용자삭제되었거나 존재하지 않는 댓글이에요.
- 부전동·
네비에 떠있는 가게에 권당 400원이라 적혀있는데 무시해도 되나요? 평균적으로 시간당 얼마인지요,,
- 부전동·
상호명 공개해도 되나요? 개금시장에 있는 만화방이요! 옛날에는 막 밤새도록 읽는 시스템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건 사라졌나요?
- 부전동·
개금시장에 위치한 또와만화방입니다
- 부전동·
허허,, 영업 중이라고 뜨는데 혹시 만화방 괜찮은 곳 있나요? 가본 적이 없어서 한번 가볼려고 하는데 조용한 곳으로다가,,
- 부전동·
알려주신 곳 검색해보니 서면보단 상대적으로 냉정쪽이 조용해보이네요 저기로다가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례제1동·
주례역쪽에 만화방 추천해요. 시간당1500원정도하고 권당으로도 볼 수 있어요. 저 개금 사는데 주례쪽으로 자주 갑니다. 오렌지만화카페입니다.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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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오늘의 한컷(0427) + 혐주의 ^^
음... 이런게 <집착> 이지 싶은데? 사랑이 아닌~~ + 그래도 니들은 딱! 하나만 봤겠지?
개금제2동·일반·좋아요 수5댓글 수13어제의 한컷(0426)
토욜 오전근무를 마치고 몇몇은 휴게실서 널부러져들 있는데 원래는 죤만과 난.. 각자의 본가에 기기로 되어있었어 근데 죤만은 본가를 내일로~ 난 출근길 하늘이 이뿌단 이유로~ 계획을 변경해 가벼운 소풍을 가자고 서로 콜~~ 그리하여 향한 곳이 구덕에 위치한 청소년 수련관과 문화공원이였지 여긴... 은둔형으로 외톨이 시절을 지냈던 내 2~30대 중반의 조용한 산책코스라 은근 오랜만에라도 가보고 싶었어 냉정역에서 닭강정을 사고 주례에서 김밥을 포장하고 다이소에선 돗자리를 구입해 씰떼읍쓰 들뜬 맴으로 놀긴.... 자알~ 놀았찌빙ㅋ 여전히 편안하고 쉬기좋은 그곳에서 돗자리를 깔고 배 빠방하게 먹은뒤 둘다 훽~~ 들어누워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과 살랑살랑대는 바람을 느끼며 이얘기 저얘기 하다보니 참 시간도 잘만 가드만씨~~ ^^ 나머지 산책코스를 함께 둘러보고 ♨️ 알바하는 곳까지 데려다준 죤만이에게 우리의 우정이 앞으로도 이렇게 꾸준히 갔음... 하는 바램이 있는 잼나는 오후의 시간이였어 죤만아~~ 고맙데이 ^^ [FLO] 바람기억-나얼 https://flomuz.io/s/b.lKAm
개금제2동·일반·좋아요 수5댓글 수12발걸음 기억
나는 걷기를 좋아한다 일을 가서도 점심시간에 현장 주변을 탐방하고 일과를 마치고 타고온 차를 보내고 주변을 탐방한다
개금제2동·일반·좋아요 수5댓글 수11숨은 바퀴 어떡하죠ㅜㅜㅠㅠ
밖에서 큰 바퀴가 들어온 것 같은데ㅜㅜㅠ 한번 놓치고나니 어디갔는지 모르겠어요ㅜㅜㅠㅠㅠㅠ 나오게 할 방법 없을까요ㅜㅜㅠ 불끄면 나온다는데ㅠㅠ 불 끄면 아무것도 안보여서 무서워서 못 끄겠어요ㅜㅜㅠ
주례동·생활/편의·좋아요 수0댓글 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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