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보드 2인조 범인
7월 11일 12시 30분경 걸어가는 여성에게 키 150cm정도의 남학생 두명이 킥보드타고 지나가며 침뱉고 도망가 창곡동 파리바게트 빵집앞에서 깔깔대며 조롱하고 쫓아가려니 도망가고 다시 또 근처와서 조롱하고 쫓아가니 현대자동차 끼고 좌회전하여 도망간 두 남학생에게 경고한다 수정경찰서에서 너희들이 한 모든 행동 cctv 확인했고 현장 답사 동선까지 완료한 상태이고 담당 형사님께서 잡을수있다고 확답주셨으며 향후 강력한 형사처벌이 기다리고 있으니 그때도 그리 깔깔거리며 조롱하는지 두고 볼것이다 침을 모아서 여성만 타깃으로 범죄를 저지른 상습범으로 보여지며 옷이나 가방에 묻어 모르고 지나친 여성도 있을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난 팔에 맞아서 알았고 길건너로 도망가서 조롱하고 또다시 접근하여 조롱하고~~~ 참고로 대학생 자녀가있는 주부이며 향후 발생할수 있는 추가범죄를 막고자함과 약자에게 함부로 하고 여성을 놀잇감으로 아는 너희 둘의 야비한 행동을 법으로 묻고자 신고하였으며 너희둘이 했던 범죄행위가 평생을 꼬리표가되어 후회로 남게 될것인지 깨닫게 할것이다.
위례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