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하라 8개 향토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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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하라
8개 향토 음식점 부스
10개 일반부스
아이들 체험 부스
이게 무슨 짓인지.
4일 기간을 한 달로 늘려서
기금을 받을대로 받았놓고 가수하나 초청하지 않고 심지어 본장축제에선 불꽃놀이도 하지 않고 .
각 식당마다 하루에 몇 백만원을 손해 보고 아무런 조치 없이 경제적 신체적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청 관계자와 대정읍 모슬포항 관계자는 신속히 문제 해결을 시행하라.
억울해서 못 살겠다.
답답해서 죽을 것 같다.
∙ 조회 1400
댓글 30
처음부터 노레자랑 하고 방어축제는 수협에서판매하는 방어 드라이빙코스로 한다고했는대 장사하시는분들이 잘못알고하셨나보네요 한달동안 축제장 가는 사람없어요 그리고 주변에 음식점들 가서 먹고 하지요 방어도 수산에사면 저럼하고 먹을수있게 회뜨서 포장해주니까 축제장 음식점은 잘안가죠 하루에 몃백 손해보시지말고 그냥 장사접는게 좋지않을가요 요즘 경기 바닥임니다
상인 지인으로써 친한언니가 하는 식당인데요 본장아닌 바깥쪽 몽골텐트쪽이요 음식솜씨 좋아서 맛은 있으니 적정가격 받으라고 얘기해보겠습니다 이미 다녀가신 손님중에 아들셋이랑 같이 오신 부부손님께서 맛도 좋고 가격도 좋다고 아까는 왜 지나쳐갔지? 라고 매우 흡족해하고 가셨습니다. 아는언니네 가게는 왕갈치포차 입니다 제가 있을때는 친절하게 서빙하고 서비스합니다~^^
뭔 축제가 한달씩이나 방어가 한달씩 축제할만한 주제목이 되는지요.
길어야 일주일이 딱 맞다고 전 생각됩니다.
몇몇상인들 배만 채우는건 아닌지 좀 생각좀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여하튼 한달은 지겨워 보입니다.
관계자들만 탓할 게 아니라 행사에 참여한 상인들도 반성하셔야 할 거 같아요
최소한 축제라 하면 놀고먹고 구경하려고 가는 건데 지역상품도 아닌 인터넷에서 파는 중국산 물건 널어놓고 파는 분들이 더 많은 거 같고 음식점들은 터무니없는 가격에 시내 음식점에서 먹는 것만도 못한 음식에 바가지 금액을 씌워서 내주고 한번 온 사람들은 다시는 안 올 거 같아요
한목 당기려고 축제하는 거 아니잖아요.. 더 많이 알려져 꾸준한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나름 제주도에서 열리는 축제중에서는 손꼽히는 축제인데...
속사정까지는 모르겠고 축제를 즐기는 한 사람으로서 답답한 마음에 몇마디 끄적여봤어요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확실하게 건의하셔서 남은 기간 재밌는 축제를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하루에 몇백을 손해본다는거는 무슨근거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의미 없죠 코로나로 드라이브스하면서 기간 한달잡은건 이해가되나 사람오는 잔치에 한달 음 아냐아냐 굵고 짧게 금토일 이나 목금토일 요정도만 했으면 다들 젬나게 축제를 즐겼을텐대 말이죠 기간이길어 비싸단소문다나서 오는이 없는 한달방어축제 한심한 탁상행정의 진면목을 보는듣 합니다 사진때만해도 젬나겠다 했는대 지금가면 12시에도 다들 문닫고있음 몇군대빼곤
내일 12시
주말에나 사람들도가쥬 평일까지는 제주시한복판도 한달하기는힘들듯이요
전국노래자랑으로홍보하드니 다른건별게없네요
25일인가 마지막날 불꽃놀이한다하는거같은데
구지 그런날 방어축제가카요
거즘동네잔치도안되더라고요
3일4일이딱좋앗던듯요
예전축제들이 더즐겁고 재밋엇네요
크지안지만 한대어우려져 북적햇던게
궁금 한디요 저부스 차지하기위하여 자리세? 쪼로 내는 돈이 있나요?
걘 생각이긴 하나 장사가 다 글치않응가요 ?
폭죽이나 가수초대 이부분은 사람들의 발길과 이목을 끌 부분이긴 하나 노래자랑했을때 초대부분이 없었나봅니다
장사하시는분들도 이목을 끌만한 메뉴가 있다면 발걸음하는 손님들도 더 있지 않을ㄲㅏ 싶어요
어제 안그래도 행사장 부스에살꺼있어서
다녀왔는데 부스 대부분 문닫았고 좀 그렇더라구요ㅠ
손님이 안와서 부스들이 주말에만 연다고 썰렁한 음식부스에서 서비스많이 줄테니 오시라는거보고 먼가 좀 짠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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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하고싶어한 풍선던지기...3000원이엿다..그 다음 5천원 그려 이해함...얼마예요???.만원!!!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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