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아이들을 위해 또 저를 위해 노라돈매트

자랑? 하고 싶으면 해야지요 볼 사람은 볼거고 싫은 사람은 건너뛰면 될테니.... 울 딸 집에도 똑 같은거 깔았어요 시아버지가 아이 까치발 들고 걷는거 보고 이사하면서 37평 전체에 깔아 주셨지요 사진 보니 같은건데 3년 전에 판 하나에 2만원 줬는데 집 전체를 하다보니 6~7백 들어간걸로 알아요... 그런데 이제 3년 정도 지나니 겉 재질이 비닐이라 뽈록 뽈록 올라오네요 갈아 끼우는 방법 외엔 수선이 안 된다는데 한 두푼도 아니고... 그래도 집이 일단은 깔끔하고 아이가 까치발 안해도 되어 좋지요

생각보다 깔끔하네요. 자랑하셔도 되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