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이 가능한 제품이라면 네이버...

강아지 용품 사실때(포함모든중고제품)

검색이 가능한 제품이라면
네이버 쇼핑 검색 꼭 하시고 구입하세요

새것이라도 구입을 하는 순간
그것은 중고 제품 입니다.

매장가격,온라인 판매가격 과
동일하게 올리시려면

해당본사에 환불을 하시는것이
합리적 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당근이 아무리
개인간의 자유 거래라고
할지언정 중고제품 을 판매할때

판매하고자하는
제품에대한 "감가상각비"
책정을 너무 심각하게 무시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조금 전까지도 강아지 사료를
판매하시던 아무개 씨의
판매글 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저격 글이 될 수도
있으니 두리뭉실 표현하겠습니다.

내용인즉

국내에선 알려진지 얼마 안 된 수입사료를
소분 판매를 하는 권법을 시전중이 더군요.

네이버 최저가 검색을해보니 무료배송을
제외하더래도 제품자체 가격을 슬쩍
올려 판매중 인것을 확인했습니다.

게다가 내용에는 마치 본인이
손해를 조금 보거나, 선행을 베푸는듯한 
뉘앙스까지 .. 낡은 권법의 집합체였습니다.

추측건대,

본인이 대량으로 중형 이상의 
사료를 구입하였으나 아이들이 먹지. 않거나
등등 이런저런 이유 와 사유가 생겼을 테고

그대로 파는 것보단 현재 소량 판매를
잘 안 하는 제품이니 소분해서 판매를 해야겠다.

이왕이면 이것도 장사이니 마진도 남겨야지
라는 추론을 해봤습니다.

제 추론이 만약 사실이라면
일반적이지 않고 상식에서 다소 벗어난 가치관 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고 할수도 있겠군요.

뭐..

명백히 고의적인 분들 몇분
잘모르셔서 그러시는분들

여러유형의 분들이 계시지만
모르고 파셨다고 한들

좋은목적으로 만들어진
대부분의 분위기가 초반엔

돈은 받지만 뭐 거의 무료나눔
수준으로 가격이 형성이 되어

서로 필요한걸 주고 나눠받는
그런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헌데

요즘 점점
양심가격이 형성이 되어있는
신선한당근밭에 썩은당근(유명한곳많죠)
에서 전문판매를 하시던

권법을(심지어어설픈)
사용하시는분들이 점점 유입이 되어가는것이 기분탓 에서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현재
눈에 보이는 정도로 확산이 되고
있다고 확신 이 드는 것이 사실 입니다.

전문 판매업자 분들도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구요.

각설하고

결론

우리 착하고 예쁜 당근 유저님들~♥

" 의심도 좀 하고 검색도 좀 하세요! "

신중하게 사실 확인 후 구입하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이
본 글을 작성한 의도이자
목적입니다.

본인이 사람이 좋다고
남들도 마냥 좋은 마음은 아닌 경우가
참 많다는 것은

저만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님도 알고 저도
알고 당신도 아는 것 아니겠습니까? ^^

전 그런 분들을 지켜주고
싶고 무림에서는 씨알도 안먹히는
너무 어설퍼서 웃음이 나오는 권법들을

상황과 마음이 여유로워 순수하신
선량한 이들에게 사용하는 쪼렙몬스터 에게는 언제든 사악하고 이미 나쁜놈인데 더 더 나쁘고
동정따윈 1도없는 악당 양아치 대마왕이 되길
자처하는 철없는 돈키호테이고요. "

이 글을

넋두리라고 편안하게
읽으시든 어떻든 간에

당근에 애정이 생긴 유저로서
염려가 되어 올리는 글이고

제 의도와는 다르게 받아들여
오해를 하시어도 좋습니다만

당근에 애정이 생긴 유저로서
염려가 되어 올리는 글이라는 것은
사실이고

특정한 유저를 저격하려는
의도가 없다는 점을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특히 반려묘, 반려 견 관련
사료를 바꾸시거나 선택하실 때

프리미엄, 유기농 등등의
권법에 대항력을 생기게 해줄

저에겐 상당히 설득력 있고
실제로 도움이 되었던 블로거분의

게시물 유알 엘을 첨부하였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첨부한 링크로 들어가셔서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

전 이곳 분들이 참 순수하고
마음의 여유가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신듯하여 참 좋습니다
그런 당근을 염려하는 마음이오니

읽는 도중 거슬리는 점이 있거나
제가 글재주가 부족하여

어수선한 점에 대해서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리라 믿으며

두서없이 장황한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마음
꼭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당근이 너무 좋은
-박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