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냉차 ' 라고 아시나요..?? 초등학교앞에서 팔던..
가끔씩 어릴때 학교앞에서 사먹던 불량식품이 종종 생각날때가많은데 저는 '냉차' 가 그렇게 생각이 많이남ㅋ 천전국민학교(초등학교) 앞에서 50원주고 한잔 사먹던 그 냉차맛이 진짜 너무 맛있었죠. (1990년대초) 서울에서 자취하는데 여기사람들은 냉차모르냐하면 "냉차? 그게뭐임??" 이런반응들ㅋㅋㅋ 시대마다 세대별로 학교앞 불량식품 역사가 다르던데 30대분들은 뭐.. 피카츄돈까스?? 그런거얘기하더라구요? 7,80년대생들한텐 그런 고급진거(?)없었음ㅋㅋㅋㅋ 50원짜리 냉차 사마시거나, 신문으로만든 꼬깔에 번데기사먹거나, 붕어.권총모양 노란색 투명한 엿 사먹거나 (이거 이름을 모르겠네요. 막대기같은거로 퍼즐같은거 맞춰서 나온번호로 엿바꿔먹는거였는데 1등한애는 엄청큰 잉어모양 엿 당첨되기도했던ㅋㅋ 그거이름을 모르겠음) 이게 너무 생각나서 집에서 만들어먹어보기도했는데 그맛이 안남. 그..특유의 가볍고 싼티나는 달달한 보리차맛이었는데..
천전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