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 점을 통해서 문제가 해결 되었나요?
옛말에 점보러 갈려면 쌀부터 담겨놓고 가라.-////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말은 점보러가면 결국큰굿을 하게 되어 있다 라는 뜻인데요,
모든 점쟁이나 보살들은 결국 사람들을 상대로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다는 것이죠.

영적인 세계를 모르기때문에 그렬거라 생각은 되지만 저의설명을 듣고 알게되면 헛된일 이란걸 알게 되실겁니다.

한가지만 말씀을 해드린다면 똑같은 사람인데 그사람은 어떻게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알수있을까요?

사실 알수도 있습니다.
신은 사람의 머리털 까지도 세신다고 경서에는 기록되서 있습니다.
그러나 점을보는 그것은 쌤을 더욱더 어렵게 하는 지름길 일뿐 입니다.

저는 신의 세계를 알게 되신다면 고민이나 근심과 걱정은 모두 헛된 수고일뿐 이라는걸 아시게 될 것입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전화타로 가능합니다~~^^ 17년 경력이에요~ 원하심 답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