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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피오카 펄이든 커피를 유난히 좋아한다

깊은밤 침대에 혼자누워 비로소 알게된 헛헛함까지 달래주는 꽉찬 쫀득함 나는 가끔 그 쫄깃함과 달콤함이 그리워 밤 늦은 시간에 나가기도 한다 ​ 집에 캡슐커피 기계를 들였다 쓰고 적당히 깊은 연인같은 ~~ ​ 내려진 커피보더니 조카가하는 말 고모 커피에는 사람도 있고 나무도 있네~~ 어떻게 만드는거야 ​ 비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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