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갈수록 왜 이러는지
무슨 무료나눔 하는데도 년식 따지고 상태 따지고 그럴꺼면 돈주고 사든가 ~ 설마 쓰지도 못할 물건 내놓것도 아니고 참 어이가 없더군요 ㅎ 갈수록 당근 힘드네요~ 정상적으로 거래하는 사람들은 힘들꺼 같네요 좋은물건 좋은 조건으로 구매해서 사용하는게 아니라 반은 업자들에 거지마인드로 덤벼드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씁쓸합니다
화곡동·일반·목적에따라 다릅니다.. 주 사용 목적이 어떻게 되시나요
그냥 인강정도요
느려도 되면 p11 / 삼성 a7 lite 가성비는 미패드5 - 당근 시세 28-30 삼성 -> 갤럭시탭s 라인 최상위 사양으로 사고싶다 - 아이패드
태블릿 카톡사용 가능한가요~~?
예상하시는 금액대가 10만원대면 p11, p11 plus 추천드려요
아이패드가 괜찮은가요?
싱싱님,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강용이면 삼성 A라인 태블릿도 충분합니다. 다만 난 필기도 하고 할거라면 사양을 올려야합니다.
무슨 무료나눔 하는데도 년식 따지고 상태 따지고 그럴꺼면 돈주고 사든가 ~ 설마 쓰지도 못할 물건 내놓것도 아니고 참 어이가 없더군요 ㅎ 갈수록 당근 힘드네요~ 정상적으로 거래하는 사람들은 힘들꺼 같네요 좋은물건 좋은 조건으로 구매해서 사용하는게 아니라 반은 업자들에 거지마인드로 덤벼드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씁쓸합니다
화곡동·일반·전세 2억 - 다세대주택, 보증보험 가능 - 회사까지 지하철 환승 1번 + 7분 도보 + 총 45분 소요 - 구옥빌라, 투룸, 적은 관리비 - 각 it단지까지 1시간 이내로 이직 시 출퇴근은 가능 - 목돈이 많이 묶임. 사용할 수 없는 돈 - 등기부등본과 세금체납 꼼꼼히 확인하기 🥺 월세 85 - 관리비 미포함 / 저보증은 아님 6천 - 회사까지 도보 30분 이내 - 준신축 원룸 오피스텔 혹은 원룸 건물 (방음 안됨) - 역세권, 주변에 상가있음 이직 시 출퇴근은 가능 - 목돈은 적게 묶이지만 다달이 지출이 많아 저축이 힘듬 - 전세사기로부터 안전하여 마음은 편안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아님 주변에 동생이나 친한 친구가 이런 고민한다면 어떤 조언을 주실 것 같나요? 이사를 앞두고 있는데 아직도 결정을 못했어요 😭
신정동·주거/부동산·당근을 하다보면 진짜 여러사람 많다는 걸 느끼는데, 이거 저만 짜증나나요...? 안사시는거 이해합니다...근데... 이것저것 다 물어보고 사이즈니, 얼마에 샀냐느니, 퀄리티 어떠니, 다물어보고는 열심히 대답해주면 그대답에, 막판에 읽씹하는거 ... 안사면 안산다고하세요ㅠㅠ 왜케 기분나빠여?ㅠ
화곡동·일반·괜찮은 제품이라 버리지 않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눔하려고 했는데 나눔 진상들 너무 많네요 ㅜㅜ 1. 대략적인 위치 써 뒀는데, 건물 호수 말씀드리니 멀어서 못온다는 사람 2. 이것저것 질문에 답 다해드렸고, 편하신 시간에 찾아가시라고 했더니 남편이랑 상의했는데 늦어서 못온다는 사람 3. 상세 주소까지 전달했는데 시간 약속에 답이 없어서 안하시는 건가요? 라고 했더니 차단하는 사람 응답도 늦어서 시간 걸려 답하고 포장하고 있었는데 30-40분을 허비하고 나니 현타가 옵니다 ㅜㅜ
화곡동·고민/사연·제목대로에요 무교인데 교회 송구영신행사라는게 있다고 해서 궁금해서 가보고싶은데 그냥 무교인데도 가서 듣고나와도되나요? 믿으러가는건아니고 호기심이랄까... 근데 그냥 숑 갔다가 숑 나오면되는지 가족등록 이런건좀 부담스럽고 체험정도로 말 들어보고싶어서요.! 보통 밤10시에서 새벽2시쯤 끝나는게 있다고하던데 그런예배는 모든교회에서 다 진행하나요? 목 동이나 신월동쪽 교회 추천받구 송구영신 하는 시간이 몇시부터 몇시까지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월6동·일반·보고나니 무섭더라구요 화곡동이던데.. 다들 조심히 살아요 ㅠㅠ
화곡제2동·동네사건사고·요즘 유행이라고 해서요~ 나이 제한 있다고 들었는데...30대도 껴주나요???ㅠㅠㅠ하고싶어요...
화곡제8동·일반·1이니셜 각인된 카드 지갑 2이니셜 각인된 케잌 3리자몽 꽃다발 4편지 5프라모델 6직접만든 목도리 남자친구mbti는 infp 로 엄청섬세하고 센스있는사람입니다. 홍대에서 일해서 그런지 나이34에 피어싱6개씩 하고 다니구 프라모델 모으구, 리자몽닮았는뎅 지갑에는 꼬북이 파이리 스티커 붙여놓고 그런 동심두 가지구있구 젊게 사는게 신조라는 낙천적인 사람이에요. 근데지갑이 너무낡았길래 물어보니까 그냥 지하철에서 5000원짜리 산건데?이러드라구요 진짠지는 모르겠지만ㅜ 저한테 허락보다 용서가쉽다 면서 포켓몬스터 사구 인증해준거구요 연애하고 첫생일이라 지갑을사줘야하나 싶은데 각인된 걸루 해줘야할지. 브랜드지갑은 또 가격이 부담되기도하구 생일이 다가오는데 자기는 친구들이나 내 생일챙기는게 이제는 귀찮다고 하더라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나요? 편지도 부담스러워 하나요? 작게 마음을 표현할수 없을까요?
화곡제1동·고민/사연·보신분 계시면 제보 부탁디립니다!!!
화곡제1동·반려동물·얼마전 드라이기 판매글을 올려 놓았었어요 아픈아이를 간병중이다보니 10분자다 깨고 30분자다 깨는 매일매일의 생활인데 새벽 3시가 다되서 드라이기를 급하게 구매를 해야하는 사람인것처럼 채팅이 왔었어요 바로구매 혹은 문고리 거래만 한다고 글을 올려두었는데 급하다며 바로라도 구매해야하는 사람인것 처럼 새벽3시에 거래가 가능하냐길래 조금 생각하다가 당근페이로 입금하시고 문앞에 걸어두겠다하니 뜸을 들이더니 머리가 안말랐는데 거리가있고 어쩌구 저쩌구 하더라구요 제가 걱정된건 물건이 문제가 아니라 느낌에 문고리가 아닌 대면을 해서하는 직접거래를 유도하고 있다는 느낌이 너무 컸어요 그 깊은 새벽시간에... 문열었다가 문제가 생길수도 있는거고 괜히 1층으로 내려갔다가 혹시라도 이상한 사람이면... 아주 기분이 묘하게 쎄했어요 역시 제게 마지막 채팅보낸후 바로 탈퇴하더군요 하도 흉흉한 세상이라 혼자만 알고있기보다는 다른분들도 혹시라도 거래하실때 여러모로 조심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상한사람들... 정말 많은세상입니다
화곡제2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