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이 나와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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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68
제주시 노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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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골프채 구경하며 지나가다
한숨이 나와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주맘 카페에도 보이더니 당근마켓도
어김없이 눈에 띄네요.
자원재활용센타에 버려질만한 골프채들
어디서 가져오셨는지 세트랍시고
파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골프를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 이라면
그런 골프채 돈받고 팔면 안됩니다.
여기도 한두분 계시던데 세트에 20 몇 만원에
올려 놓으셨던데 초보분들 연습한다고
싸게 사야지 그런 생각에 덥석 사지마세요.
그런 골프채로 연습해도 안늘어요.
몸만 다칩니다.
에휴~~~ 답답해서 지나가다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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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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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그런 사람들도 있나요?
정말 좋은정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