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까워서 글 올려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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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파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 매너온도
- 37.8°C
죽전역 근처에 진짜 존맛탱인 빙수 있어서 저만 알기
너무 아까워서 글 올려요. 카페 소락입니다. 이 근방에서 이렇게 만족스러운 빙수는 진짜 처음이에요. 보정동에 있는 카페들이니 설빙이니 이런 곳보다 더 맛있고 싸요ㅠㅠㅠㅠ 심지어 팥은 사장님께서 수제로 만드셔서 달지 않고 진짜 맛있어요!! 같이 마신 수제레몬차도 여느 시판 제품과는 다른 맛이 나서 넘 좋았어요. 수제 이름이 붙은 건 다 직접 만드신 거라고 해요! 저처럼 프랜차이즈 카페 질렸다, 지겨워서 개인카페 가는 걸 더 선호하시는 분들은 소락 정말 꼭 가보세요! 강추합니다 진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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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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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 죽전1동
저두 여기 좋아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ㅎㅎ 친구 데리고 빙수 먹었는데 친구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이.. ㅎㅎ 담에 남편이랑 포장 한번 더 해서 먹었어요👍 최고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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