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폐기물 남부환경 특이점.. 썰
빠른 작성을 위해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흙은 특수 폐기물로 지자체에서 설정한 업체에 버려야 하는데, 업체에 접수해서 버리기 vs 특수마대 사서 버리기 두 가지 방법이 있음(둘다 같은 업체 수거) 중구는 남부환경 독점임 업체에 전화로 흙버리는 비용을 물어보니 30kg당 5천원이라함. 30kg에 5천원이면 일반마대 접수는 10kg당 1600원 가량 마대값 200원 더해도 1800원정도 특수마대는 20L로 장당 2,000원-2,100원 특수마대 하나당 10kg넣는다는 가정하면 특수마대는 10kg당 2천원 가량.. 10kg당 200원 차이지만, 특수마대는 하루 5마대가 최대 수거고, 전체 버릴양이 1.5톤-2톤정도 될거 같아서 총액은 10만원이상 차이남. 그래서 업체수거가 낫겠다 싶었음 그래서 마대에 흙퍼담아 집앞에 내놓음. 힘들어서 14마대만 넣어둠. 근데 기사아저씨가 보더니 한마대에 8천원인데, 6천원에 해주겠다함. 마대당 2천원 이하를 생각했던 나는 당황해서 업체 사무실에 전화해서 "30kg당 5천원이라 안내하지 않았냐. 그 얘기 듣고 마대에 담아서 내놨는데, 어느정도 추가금은 예상했지만, 갑자기 가격이 3배로 뛰어버리냐. 한마대당 10kg-15kg정도다" 라고 말함 업체에서 흙, 모래는 무거워서 비싸다고함. 원래는 7천원인데 6천원에 싸게 해주는거라함 Kg당으로 견적내줬는데 무거워서 비싼건 무슨말이지. 흙의 특수성때문에 무게당 비싸다는 뜻인가? 싶어서 되물었는데 흙은 무거워서 비싸다고 다시말함. Kg당 금액이면 무거운 만큼 더 비싸지는건 당연한데, 10kg당 1500원짜리가 6-8천원이 되는게 흙이라는 특수성이 아닌 무거워서 라는게 무슨 말이지 이해가 안감. 논리도 이상하고 기사 아저씨는 8천원, 사무실은 7천원으로 말하는가 보면 기준도 없음. 더 이상 말하는건 의미 없이 싸우는거 같겠다 싶어서 따로 따지지는 않음 그래서 해결을 위해 방법을 물어보니 특수마대에 옮겨담던가 그냥 한마대당 4천원으로 해줄테니 그렇게 접수하라함. 근데 또 흙은 무거워서 현장에서 추가금이 붙을 수 있다함. 폐기물 kg당 얼마로 접수하면 30kg 5천원, 300kg 5만원인간데, 자꾸 흙은 무거워서 비싸다는게 무슨말일까.. 유리도 돌도 시멘트 같이 무거운건 더 비싸단다. 그럼 흙견적 물어볼때 왜 30kg당 5천원으로 안내했냐고 물으니 자기가 잘못 안내했다고 미안하다고 함. 폐기물 내용에 따라 더 비싼게 아니라 무거워서 비싸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됨. 암튼 4천원에 접수받아놓고 수거 당일 현장에서 마대당 6천으로 말하면 난감한 상황이라 일단 알겠다하고 끊음 특수마대 5장을 사옴 일반마대에 있는 흙을 마대째 넣고, 빈공간에 흙을 부어봄. 특수마대 5장에, 일반마대 9개가 들어감 특수마대 5장에 만원인데, 6천원×9개해서 5만4천원, 5배를 넘게 낼뻔... 5마대에 4만4천원 차이인데, 100마대 조금 넘을거 생각하면 약 100만원 차이임 결론: 기준이 모호하게 있으니 확실히 알아보고 버립시다
황학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