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고통과 좌절로 가득하다고 느낀다.
살다가 느끼게 되는 좌절감과 무기력감은 무엇 때문일까요? 저는 심리학자도 정신의학자도 정신분석가도 아닙니다. 그러나 나의 고통과 그들의 고통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내면을 드러내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이해되지 않는 우리의 공격적인 말들과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행동들의 기원은 무엇인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서로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글을 적어 봅니다.^^~ 건강하세요.~~
옥천면·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