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데 밸브까지 달리고 아시는분요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신데..제가 듣기로는 바람 역류 방지용 이라고 들었습니다. 요리를 하다가 값자기 바람이 거꾸로 들어 오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은 연통 출구 방향과 건물의 위치에 따른 바람 방향이 잘 못되면 심한경우 웁니다. 바람우는 소리가 집안에서 날 수도 있죠~이 중 젤 귀찮은건 난방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거겠죠. 저도 들은 얘기라 참고로만 말씀 드립니다. 아~자바라로 바꾸시는 건 주의 하셔야 합니다. 자동이나 수동 혹은 자수동? 같은게 들어 있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전에 계셨던 분도 괜히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오늘도~유쾌한 하루 되세~요.🐴

혹시 태풍때 역풍 방지 벨브가 아닐까요?! ㅎㅎ

참 환풍기에 웬 벨브인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전동댐퍼로 교체하시면 좋지만 전동댐퍼가 2만~4만정도 부품값(시공비 제외)이 나가는데 수동으로 열고 닫는게 불편하시면 5천원 정도하는 원형댐퍼 구입 설치도 고려해 보세요
후드를 기동하면 풍압으로 자동 열리고 정지하면 닫히거든요

댐퍼로 단거같은데 요새는 전동댐퍼를 써요 문의사항은 ***-****-**** 입니다

냄새 들어오는거 차단하려고 간혹 전동후드댐퍼 설치합니다

외벽에 코아만 뚫어 있으면 어렵진 않아요~
굳이 배관 갈 이유가??

냄새역류되는거 방지하려고 설치한걸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