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맞으면서 울던 10대후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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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눈썹남편
포천시 신읍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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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6시경 군내 5거리 버스 정류장에서
비 맞으면서 울던 10대후반에서 20대초반 여성
아무일 없이 잘 들어 갔을까 해서 글 써 봅니다
정류장에서 울면서 태풍비를 맞고 그 옆이 다리가
있어서 경찰에 신고 했는데 신고 도중 가산 방향으로
비를 맞고 계속걸어 가길래 경찰한테 알려주고
굴 다리로 해서 U턴을 해서 다시 집으로 가는데
그래두 계속 울면서 걸어 가던데
휴 와이프랑 계속 걱정되면서 왔는데
아무 일 없겠죠...??회색 운동복 입은 여자 였는데
강제로 조치를 할수 없다고 지켜만 봐야 한다고
경찰애기가 좀 걸렸는데
아무일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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