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서해안을 낚시겸하여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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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서해안을 낚시겸하여
금,토,일 위주로 부담없이 캠핑을 다니고 있답니다
취미가 맞으신 분 있으시면
같이 다녀도 좋을 듯 합니다^^
저희의 여행컨셉은~
적은비용으로 효과는 최고만족이거든요...
∙ 조회 1381
댓글 60
녜~안녕하세요?
언제 시간 되시면
함께해요^^ 저희는 서해쪽으로 주로 가는데...요즘 쓰레기땜에 막힌곳이 많아요 ㅠ
강화도도 자주가구요,
영종도도 여름에 자주 가죠 죽전동이면 가깝네요?
연락한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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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는 수지 성복동에 사네요, 57년생이구요,
저는 3,40대에는 민물낚시, 바다낚시, 밤낚시를 즐겼지요, 그리고 전국 여행(산행, 꽃구경등)을 우리 부부가 즐겼는데 이젠 각자 지내고 있네요,
작년부터 코로나로 산행도 못 다니고 제2의 직장 다니면서 주말엔 색소폰으로 요즘은 휴일을 그렇게 보내고 있답니다. 스포츠 댄스와 사교춤은 와이프는 여성회관에서 50대때 배웠는데 저는 젊어서 고고 추던 버릇이 있어 댄스를 못 배우고 포기했지요.
오늘 저녁에 우연히 이방 글을 읽고나서 60대에도 여행을 즐기시고 재미있게 그리고 젊게 사시는 분들이 많으시구나 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항상 즐겁고 젊게 사시길 바랍니다.
언제 함께 낚시도 하고
여행도 할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좋네요 멋지세요
반갑습니다
죽전동 사는 58 살 입니다
와이프는 관심없어서
가끔 혼자
다니고
있어요
취미로
바둑,사교댄스 배우고 있어요
통기타는
가지고
다니기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지구청에 부부실버댄스팀/초보반/중급반 있어요
요즘 코로나땜에 2월부터 못나가고 있지만...부부 두 분 다 60세 이상이면 되니깐
한번 알아 보세요~
초급반이 회원들간 분위기 좋은반으로 유명해요 ㅎ
함께 했음 좋겠네요^^
장비나 준비는 어차피 저희가 다 되어 있으니
침구류와,각자 식사 준비해서 같이 드시면 되죠 뭐~저희는 주중에는 남편일이 있어
금요일 출발해서 일요일까지 있다가요
코로나 전에는 수지 노인복지관에서 부부실버댄스를 하고 있는데 거기 지인들과도
부부가 함께 어울려요~
각자 식사와 침구류는 챙겨오고...
나이드니 부부친구들과 같이 보내니 참 좋아요
같이 여행 다니면 연배도 비슷하니 좋을것 같네요.저희가 제일 막내예요 ㅋ
녜~야외에서 주무시는 캠핑은 5월은 되야겠지요? 저희는 전기장판 깔고,보온물주머니,
따수미텐트 까지 치고 자니깐 코로나 피해 2월부터 다니고 있어요
5월쯤에 함께해요~
넘. 재미있게. 사시네요. 추울까봐. 아직 캠핑은. 생각못했는데. 벌써. 캠핑. 가셨군요. 재미있는. 시간. 보내시고. 다음에. 연락하고. 뵈어요.
마북동~김종해~ ***-****-****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주일전에. 당근을. 알게되어. 이제야. 읽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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