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그냥 무료니까 심심해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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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국밥
사상구 주례동
- 매너온도
- 41.7°C
무료나눔으로 이만큼 모았습니다.
첨엔 그냥 무료니까 심심해서 한두장 받던게.. 이리됨여
희한하게 다들 산꼭대기 아파트쪽에 많이 사시더라구여ㅠ
이악물고 자전거 페달 밟고 아둥바둥 모앗더니ㅎㅎ
어헣ㅎㅎㅎ 기억에 남는분은 역시 호다닥 달려와서
자요!! 아저씨!! 휙 가버린 잼민님이 생각나네여 ㅋㅋㅋ
온몸이 땀에 젖은채로 시훠언~한 쏘주 한잔 마시면
그게 그렇게 맛이 좋습니다. 하핫
보관앨범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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