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녀본 곳중 괜찮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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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1동
- 매너온도
- 38.6°C
브랜드 말고 개인카페를 즐겨다니는 편인데요.
제가 다녀본 곳중 괜찮다고 생각하는곳을 적을게요.. 집인근은 세 군데가 생각나는데여.
우선 초록색잔 사진. 초입마을 사거리 골목에 있는 더드림커피. 여기가 스타벅스재능기부 커피숍인데요. 가격도 착하고(라떼2300원) 으마으마하져?? 라떼가 맛있어요.. 아 근데 바리스타별로 편차가 좀 있더라구여.
두번째는 풍덕천동 해븐커피. 여기는 아저씨아 우선 친절하시구여 방이 있어서 모임하기에 좋은듯해여. 그리고 중요한 커피맛은 드립커피가 좋아여.. 아저씨께서 정말 저울로 재고 테이스팅해가면서 정성껏 내려주십니다..
세번째는 동천동 카페마마 저 여기 설직히 별 기대안하고 꽈배기기다리면서 마셨는데 배가불러서 프레소를 시켰는데 깜짝놀랐어요.. 정말 괨찮았어요 프레소는 라떼는 그닥.. 이었네요. 아 옆에 꽈배기집 대박이에요.. 그옆에 빵집있었는데 문닫더라구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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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카페랑 꽈배기집 봤어요! 저 꽈배기 엄청 좋아하는데 꼭 먹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