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의 아픔
저희 엄니가 연로하신데 몇해전부터 손목통증으로 고생하시고 계십니다. 병원에서는 손목염증이시라는데 좀처럼 나아지시질 않습니다. 치료후 좋은 예후를 경험하신분 계시면 병원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흥1동·병원/약국·현금이나, 계좌이체를 유도하는경우가 많으니, 이런일생기면 빠르게 뿌리치고 이동하세요. 나이는 30대부터70대까지 남녀포함된 일당들입니다
헐~~그런사람들이 다닌다고요 무섭네요 같이 모여서 다니면
거적대기같은것들이 방근방긋거리며 접근하니, 도를아십니까한테 대하듯 피하시면됩니다
저번에 할머니가 지나가는 사람한테 차비가 없다면서 돈을 달라고했는데 저는 그냥 지나쳐 왔어요
저는 출근길에 할머니가 다리가아픈데 파스사게 500원만달라고 하시다 지갑꺼내니까 급천원달라고 하셔서 아~이건아니구나 싶어500원만 드리고 왔네요 요즘은 할머니들도 무셔워요~~
이분들은 푼돈이아닌 만원단위로 요구하고, 느낌보면 알수있어요
아 그런일이 있다니 조심 해야겠네요 맘 약한 분들은 충분히 도와 줄수가 있지요~
무섭네요 이런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조심히 다녀야겠네요
저한테 앵벌이하면 현금있으면 무조건 드리는데 현금없는데 계좌이체 얘기나오면 뒤도 안돌아보고 가는데 솔직히 현금있을때 땐 그돈줘도 뭐라 생각 안하는 1인 입니당!!
저도 얼마전에 이마트에서 태평역가는길에 돈좀달라던 할매가 있었죠 남친한테 얘기하다가 안먹히니까 저를 보곤 아유왜케이뻐? ㅇㅈㄹ 나한테 돈달라는거
근데 지갑 잃어버리거나 해서 폰이랑 지갑 없을때 차비 없으면 가까운 경찰서로 가서 도움을 구할것 같아요 저라면요. 예전 중년남자분이 지방에서 왔는데 오는 기차에서 지갑을 분실했다고 차비 오만원 빌려달라해서 빌려드리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사기꾼 같아서 못빌려주겠다 했더니 자기가 의사인데 나중에 내가 다쳐서 자기 병원 응급실에 오게되면 얼굴 기억했다가 해꼬지할거라나뭐라나.. 마지막말에 사기꾼이 확실하고 짜증나서 맘대로 하시라고 하고 뛰어서 도망갔네요
저도 몇년전에 저희집 앞에 가라오케 마스터인데 어머니가 갑자기 아파서 재생병원에 가셨다고 택시비 오만원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주고나니 3일이 지나도 열락이 없어서 가라오케 찾아갔더니 그런사람이 없더라구요 ㅎㅎ
별 그지같은 인간들이 많네요 몸으로 노력해서 먹고살지 하긴 그 또한 입으로 몸으로 때워서 먹고 사는거겠지요~
앵벌이 많습니다 뭔 본인이 막 정말 죄송한데 시전하며서 직업군인인데 부산에서 왔다가 텔에서 지갑 폰을 잃어버렸는데 못찾고 경찰서에 신고 했다 하면서 도와주시면 꼭 사례하겠다 하길래 눈 보고 제스쳐 딱 봐도 아 갈때까지 간 ㅅㄲ구나 라고 보고 가라 했거든요 근데 또 다른 사람한테 가서 또 그러더니 몇 시간 뒤 강아지 데리고 가면서 옷도 갈아입고 장 보고 가는거 봤습니다 모자 쓴 체격 좀 있는 조금 젊어 보이는 사람 입니다.
제가 목격한놈이랑 같은놈이네요ㅎ
저희 엄니가 연로하신데 몇해전부터 손목통증으로 고생하시고 계십니다. 병원에서는 손목염증이시라는데 좀처럼 나아지시질 않습니다. 치료후 좋은 예후를 경험하신분 계시면 병원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흥1동·병원/약국·오늘 세벽5시경 태평3동 중앙시장 근처에 불났어요 소방차 여러대가 오고 불은 한시간 정도에 진압은 된듯 했습니다 소화관 근처 주차한 차량들은 사진 찍는듯 했어요 주차 조심하셔야 해요 ~^^
태평3동·동네사건사고·수정구 쪽에 대상포진 잘보는 병원있을까요? ㅠㅠ 추천부탁드립니다..
태평4동·병원/약국·그래서 치과를 가려고하는데 혹시 그나마 저렴한 치과 병원이 있을까요??..
태평4동·병원/약국·쓰레기를 내놓으면 뜯어놓고 필요한것만 쏙빼가고 그대로 정리도않고 주변난리ㅠㅠ봉투보니 뾰족한물건으로 여러군데 찔러놨더군요 동네골목이라 여러사람들 보행하면서 눈쌀 찌푸릴만한 쓰레기도있는데 ㅠ버리면서도 신경쓰이네요 용량이커서 자주 내놓치는 않지만 빈번하게 저래요 왜 남의쓰레기 봉투찢어서 정리도않고 양심없게 행동할까요?
태평1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