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객행위 너무 들이대서 길 다니...

그분들 일당12만원에 내방 시킬때마다 5만원 입니다

그런데 그냥 받아주시면 안되나요? ^^;;; 전 그냥 다 받은 다음에 휴지통에 버려요. 그분들이 물건 사라고 강매하는것도 아니고…전단지 나눠주시면 끝인 일이라서…역앞 전단지 홍보는 제 경험 기준..20년 전에도 비슷했었고… 20년이 흐르는 지금에도 여전한걸 볼때마다 마음이 편하진 않네요 ㅠㅠ노인 일자리, 고용안정성에 대한 문제에 대해 국가가 더 노력할 일이겠죠

안본척 무답변 급히 지나치곤하는데 지난 주 툭툭치면서 붙는 것 참을 수 없어 ‘아주머니’ 딱 이 한마디 했네요. 얼마나 분양안되는 곳이면 그런 저질 홍보하겠어요. 더욱 안 살 것 같네요.

처리방법 알려드릴게요. 1미터? 1.5미터 정도 까지 접근하면 팔이랑 손 휘두르면서 오지말라는 싸인 계속 보내면서 안처다보고 갈길 계속가면 되요.

저도 손사래치고 시간없다 그러면 그냥 지나가던데요.

롸롸님이 착하고 선하게 생기셧나봅니다요~~^^
전 건들다 말거든요 ㅎ

아~좋은 방법있어요 "저 여기 직원이에요"하시만 아~그려??들 하시고 갑니다

눈 내리깔고 화난 표정으로 인상쓰고 지나가세요~

신고 하세요.

국격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무슨 베트남도 아니고 ㅠㅠㅠ 외국인이 볼꺼 생각하면 부끄럽네요 한국인으로서

딱 보면 남자분들한텐 안그러고, 만만한 젊은 여성이나 아주머니분들만 노리더라구요,, 물론 돈 벌이땜에 그런건 이해는 한다만,, 참 딜레마네요

그럴수록 단호하게 지나가세요

그정돈가요?? 저는 남자라 그런가 아직 그런경험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