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삼...!
. 드디어 지방 덩어리 그리고 태진아와 함께할 시간이 도래한 것인가! ^^~ 평소 지나는 길에 눈여겨 본 나운동 'OO냉삼'!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인테리어는 약간 레트로 느낌! ~~ 예전 시골 본가에서 모든 음식들을 큰 쟁반 위에 올려 놓고 호일 깐 불판에 삼겹살 구워 먹는 듯한 갬성! ~~ 냉동 삼겹살 음식점들은 고기 품질이 거의 모두 비슷비슷 평준화된 느낌이라 솔직히 고기 맛이 '좋다' '나쁘다' 평가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네요. 굳이 고기 맛을 평가한다면 제 기준에는 그냥 보통, 평범이었습니다. 그래도 기본으로 나오는 청국장은 제 입맛에 너무 맛있었고 입가심으로 추가 주문한 계란찜도 좋았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입맛이므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함께한 태진아 서너 잔도 당연히 좋았음! ~~^^ 오랜만이라 속이 찌릿 찌릿!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체격과 인상이 푸근한 곰 상! 너무 편안했고 정말 정말 친절하심! ^^~ 처음 방문한 곳인데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배부르게 먹고 음식점 퇴장하는데 출입구 빨간 레트로 TV 속, 실시간 내 모습 발견! 기념으로 찰칵! (빨간 레트로 TV 속 내 모습은 그냥 추억으로 간직) PS. '내돈내먹' 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과 개인적인 입맛으로 평가한 것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라며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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