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경찰서 개서영종경찰서 개서를 앞두고
영종국제도시 최초의 경찰서인 영종경찰서가 2026년 7월 1일 개서를 앞두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영종경찰서 설치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일이 아니었습니다.
2018년 3월 전) 안 국회의원 시절부터 필요성을 건의하기 시작했고, 이후 여러 차례 관계기관과 정치권에 영종지역의 치안 현실을 알리며 경찰서 신설의 당위성을 설명해 왔습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을 품고 있는 영종국제도시는 인구 증가와 관광객 유입, 각종 국제행사 개최 등으로 치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지만 독립된 경찰서가 없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저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금이 아니면 영종경찰서 설치는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건의와 민원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그 결과 마침내 2026년 7월 1일 영종경찰서가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경찰서 건물의 개서가 아니라 충분한 경찰 인력 확보입니다. 영종구와 북도면을 관할하게 될 영종경찰서가 주민들에게 더 가까운 치안서비스, 더 빠른 현장 대응, 더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적정 규모의 경찰관 배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2024년 2월 구정전날 현 배의원님께
지금이 아니면 안 됩니다
지난 8년 동안 영종경찰서 설치를 위해 함께 힘써 주신 주민 여러분과 관계기관, 그리고 뜻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7월 1일 영종경찰서 개서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영종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2026년 6월 17일 김남길
영종1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