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공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소음은 뭐 말할것도 없고 1년 반 공사라는데 바로 앞 오피스텔에 살거든요 이사가기로 마음먹었는데 그때까지 또 버틸거 생각하면 하루종일 한숨만 납니다 오피스텔이 통창에 방음도 약한데 소음은 귀마개 헤드폰 이중차단으로 지내지만 어제 보니 타워크레인이 세워져있고 20층 높이의 이동식 크레인이 그 좁은 통행로에서 물건을 나르더라구요 창문에서 1m 거리를 왔다갓다 거리는데 아직도 심장이 벌렁이고 타워크레인에 인부들이 있어서 앞으로 블라인드도 치고 살아야한다는 생각에 일단 민원넣었고 어이없게 오늘은 공사를 안하네요 어차피 이동네 뜰건데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해봅니다.. 토요일 공사라도 안했음 좋겠어요ㅠㅠ
서교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