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먹구 싶어 혼자 게임장앞에...

헐....진짜못됐네요...가격은똑같이다받을꺼면서...ㅜㅜ

중요한건 애도 돈 낸다했는데도 안된데요!
2년넘게 다니던집이었는데요..

ㅠ 전 민락2지구 무한고기집갔다가 엄마+5살아들 안된다하여 싸우고 나왔어요..

전 다른곳에서 딸하고 둘이
닭볶음탕시키고.닭똥집시키고
저녁먹으려는데
주인할머니가.
술안시켰으니 가래요ㅜㅜ
내나이40넘에 그런
쓰레기식당은 첨.
세상 별별가게가다있음을
경험했네요

그런게어디있나요ㅡㅡ 진짜뻘쭘하셨겠어요ㅜㅜ

줄서서 모두 혼자왔다고 합시다..ㅎㅎ하루에 한번씩 어차피 안받는다니. 가고 또 가고 ㅎ어느진상이 이기는지 ..ㅎㅎ

그럴때 저하고 같이 가요

진짜 짱나네요. 1인분 안파는 곳은 싫어여!

이건 ..있을 수 없다 예전 종로 포장마차에서 너무 떡뽁기먹고파 1인분주세요하니 1인분 안판다해서...난 태연하게 똑바로보고 말했다 1인분 주세요 그리고 받아 먹고 왔다...이런 시베리아 다시한번 맞장뜨러 그곳 가야겠네..

난 혼자 밥먹으러가서 사이드도 시키고 음료수도 두개씩 먹는데 왜 혼밥러 무시하지? 으휴 그런곳은 담부터 지인과 먹더라도 안가면 됩니다 손님 가려가며 받을꺼면 출입문 앞에 써놔야지 왜 들어가고 나서 쫒아내는지...맘푸셔요

1인도 받을텐데요?
뷔페/무한리필에 그런 입장제한이 어디 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