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공원에서 당근 나눔 한 번에
쌓인 장난감이나 잡동사니 악세사리 등 게시글 올리고 만나기도 문고리하기도 애매해서 공원 근처에서 나눔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판매는 아니고 멀쩡한 안 쓰는 상품 나눔하고싶은데 고민이에요
신길동·일반·어 떤지 후기 알고싶어요!!
입구에 있는 수선집은 부부가 하시구요 안쪽 작은 공간은 아저씨 혼자하시는데 전 아저씨가 더 친절하시구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쌓인 장난감이나 잡동사니 악세사리 등 게시글 올리고 만나기도 문고리하기도 애매해서 공원 근처에서 나눔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판매는 아니고 멀쩡한 안 쓰는 상품 나눔하고싶은데 고민이에요
신길동·일반·제가 학생이라 용돈이 부족하다보니 여러가지를 중고앱에 올릴때가 많은데 최근에 번호적힌사진 때문에 번 ㅈ에서 정지를 먹어서 당근에 화장품 올리고 있어요...근데 화장품 올릴때마다 거래금지물품 알림이 계속 뜨는데 이러다가 영정 당하나요?샘플도아니고 쓰던화장품인데ㅠㅠ
대방동·고민/사연·1번 쓴 화장품이나 뷰티 용품 등을 올릴 때마다 누가 자꾸 신고 하는데 중고거래 금지 물품인가요?
신길동·일반·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늘자로 보상을 받았습니다.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세탁소 책임이라는 심의 결과를 공식적으로 받았고, 해당 심의서를 세탁소 측에 전달하자마자 바로 연락이 왔습니다. 처음부터 원만하게 합의가 이루어졌다면 연말연초 내내 이 문제로 마음을 쓰는 일은 없었을 텐데, 그 점이 가장 아쉽게 느껴집니다. 사실 소송까지도 각오하고 진행했던 사안이었는데, 막상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절차를 밟으니 생각보다 비교적 수월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소비자가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일수록 공식적인 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도와주신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혹시라도 저와 비슷한 일을 겪고 계신 분이 있다면 한국소비자원을 꼭 이용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방동·동네사건사고·상대방은 금·토 거래만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사정상 해당 일정이 어려워 다른 날짜를 말씀드렸는데, 그에 대한 답변 없이 차단되어 대화가 종료되었습니다. 제가 비매너였던 부분이 있었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대방동·일반·잘못 올린 거 아닌가? 이거는 청소를 해 본 사람은 절대 지원 할 거고 생판 해 본 적 없는 초짜들이 지원을 할텐데 유리짝 한 장만 죽어라 닦다가 시간 다 보낼 거다. 4시간 동안 진짜 가게 유리 한 장만 닦는 것도 봤다. 무경험들은 유투브에서 독한 약 바르고 쓱쓱 닦는 거 보고 그게 한 번에 된 거라고 속거든. 아니지. 두 번 세 번 네 번 반복한 걸 다 편집한 거지. 다이소에서 한 2, 3천원짜리 약 하나 사면 된다고 생각한다. 세상 날로 먹으려는 생각뿐인데 아주 끼리끼리 죽을 쑬 거다. 구인한 사람이 인스타 갬성카페 종사자다. 자기 방도 안 치워봤을 거다. 집을 사본 적도 이사 경험도 없는 거다.
신길동·일반·할만한것과 먹을만한거 볼만한것 이것저것 다 좋아요
상도제4동·고민/사연·만원짜리 물건을 올렸는데, 사전 상의도 없이 갑자기 시간과 장소를 정해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오전 10시는 어렵고 오후 8시 가능한지 여쭤봤고, 그 시간으로 거래를 잡았습니다. 약속 장소에 도착했더니 말 한마디 없이 손짓만 하며 골목으로 들어가시더군요. 그 순간부터 이미 거래가 일방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계좌이체 전에 갑자기 천 원을 깎아달라고 하셨고, 저는 정중히 거절과함께 만약 거래전에 미리 말씀하셨으면 좋았겠다고 하자 “그걸 어떻게 미리 말하냐”며 계좌번호를 달라고 하셨습니다. 제 계좌명의를 읽으며 농담을 하시고, 물건 가격과 구매가를 계속 묻는 것도 솔직히 불편했습니다. (게다가 이미 리스팅에 적혀있었음) 거래가 끝난 뒤에는 “쿠팡에 새 제품이 더 싸게 나와 있네요. 알고 계세요”라는 메시지까지 받았습니다. 그 말이 정말 필요했을까요? 거래 전에 시간텀이 있어서 충분히 검색도 가능했고, 더 싸게 살 수 있었다면 애초에 그쪽에서 구매하셨어도 됐을 텐데요. 당근 거래는 누군가에겐 단순한 취미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천 원도 소중한 생활비입니다. 서로 존중하면서 거래했으면 좋겠습니다.
신대방제2동·고민/사연·오랜만에 근처와서 조각피자 먹으려했더니 가격이 너무 사악해졌어요;;
여의동·동네풍경·아기 젖병을 가끔 삶는데, 남편이 그걸 보고 기겁을 하더라고요. 마치 쓰레기라도 끓이는 것처럼 “그걸로 또 국 끓일 거냐”고 하네요ㅜㅜ 혹시 다들 젖병 삶을 때 냄비 따로 쓰시나요..?ㅠㅠ 제 생각엔 애기 젖병이 더러워봤자 얼마나 더럽다고 그러는 건지 모르겠어요. 소독기도 따로 있어서 소독은 잘하고 있거든요... 괜히 혹시 몰라서 냄비에 한번 삶고, 그다음엔 깨끗이 설거지해서 보관하는데 말이죠~ 예전에 물 끓여 먹는 것도 주전자는 더럽다고 뭐라 해서 결국 정수기 설치까지 했어요. 생수는 절대 안 마신다면서.... 자기 건강에는 그렇게 신경 쓰더니, 이번엔 젖병 문제로 또 뭐라 하네요. 심지어 정수기도 설치한 지 1년 됐는데 또 바꾸자고 해요. 제가 지저분하다는 식으로 말하니 속상하네요. 이웃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신길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