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지만 뻐꾸기 소리도, 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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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별
남동구 간석2동
- 매너온도
- 99.0°C
어제 캠핑왔는데 나무 그늘이 아녀서 낮에 잠깐
덥지만 뻐꾸기 소리도, 물소리도 넘넘 좋네유~
집에 가기가 싫어져요
여기선 어떠한 역활도 할수없으니 역활들 내려놓고 바람소리듣고 정말 너무 좋아유~
ㅇㅇ분께서 싸주신 누릉지에 아점 먹고
김치랑 삼겹살 후라이펜에 대충 구워먹고 강가에 뽕잎따서 쌈싸먹구 여가 천국이네유~
이름 모를 새들 소리듣고 차로 5분 나가면 읍 이라서
필요한거 대충 사다 먹고~
힘든것이 있다면 설거지랑 씻는것이 아쉽긴하지만
넘 좋아유🥰
∙ 조회 596
댓글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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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e(탈퇴)
글인제야 봤네요.멀리가서도 좋은분도 와주시고 인기 👍 잼나게 노시고 빨랑 오세유.심심해유🥺
꿈의당근(탈퇴)
뽕잎샤브샤브 먹구싶네요ㅋ 유후님께서 뽕잎예기하시니까요 ㅋㅋ호박잎두 싸서먹으면 기가막혀요^^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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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탈퇴)
어떤 역활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말 너무 좋아요 너무 편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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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기(탈퇴)
먹는사진 어디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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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나봐(탈퇴)
아녀. 휘두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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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kyoung제이(탈퇴)
자주갔던곳에한곳임 ㅋㅋㅋ
그짝옆동네살었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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