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학교가야하는데 ᆢ 엄두가...

조급한 마음 편안히 유지하시구요 집물건에 한글로 다 써붙여 놓으세요 하나 알아맟출때마다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여 주세요 반복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희아이는 6세때부터 피아노랑 어린이집보내니 어느순간 한글을 깨우치더라구요 집에서 저두 가르치기 엄두가안나서 한번 이런방법도 괜찮아요 방문 수업은 제가 자신이 없더라구요 시간 맞추기도

놀이와 같이병행하면서 가르치시는것도 나쁘지않을꺼같아요.

저희아이는 관심없어하다가 한글이 야호랑 한글용사 아이야로 먼저 한글 흥미 올리고 기탄 공부방 보냈더니 금방 뗐어요!

학습지 도움 받아보셔요.
이번달 프로모션 혜택좋던데요.
씽크빅은 한글이나 수학학습 유명하니 믿을만한거 같어요

유치원에서도 배우는거 같은데 아이가 버거워 하네요 ;;

아 ~
네 감사합니다 아이와 유대감을 가져볼께요 ^^

조바심내고 화내면 애들 안하려고하고 앞에서만하니깐 천천히 해보세요 잘될꺼에요

우선 재미를 붙여야 다른공부도 관심같더라구요.
저희 애들은 책을 많이 읽어줬어요.
자연관찰책이랑 전래동화 아무리 못해도 하루 두권이상 읽어줬던거같아요.
그리고 티비보고싶어하면 EBS한글용사 아이야인가?
그런 프로위주로 보여주고 놀이처럼
했더니 금방 하더라구요

급하시면 방문학습이나 눈높이 같은 센터도 괜찮아요. 어느정도 읽기가 되면 집에서 문제집 푸는것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