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넘어져서 입원했네요
밥먹다가 집에오는길 도로에 대리석 공사한거밟고 꽈당했네요 왼쪽무릎 관절 아작 연골이 박살나서 와이어 시술하고 철심밖아야된다고 후 슬리퍼 신고 돌아다닌것도 그런데 도로공사좀 제대로 했으면 낼수술 들어간다고 들음
주안5동·동네사건사고·오랜만에 내리는 비여서 그런가 봅니다 20년 전쯤인가 비오는 날에 친구들과 외곽에 있는 카페가서 얘기도 나누고 했는데... 비가오니 그때 일들이 생각이 나네요 보고 싶다 나의 친구들아 잘 지내고들 있니....???? 다들 이런 추억 하나씩 있지않을까요??? (나만 그런가요) 음악 나가요 이문세의 빗속에서 언제나 들어도 좋은곡이죠
창가 사진 넘 좋아용👍비멍😁크 ~ 글도 이런저런 글 보다 여기가 쉬어가는 곳인듯요^^ 🌦☂️ 비오는 날 비소리 넘 좋네요 후~ 💗 시원해요 바람이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비소리가 좋네요
사진~~ 정말 느낌 있네요~😊 음~~ 비가 와서 생각나는 날보다는 한~여름에 밤~이 더 생각이나요😁크크 그때는 친구들이랑 뭘 해도~~ 재밌고 좋았는데~음~......... 아 정말 그립다🥲
여러분들 그대로 들어가면 뭘 제일 하고 싶으세요?? 저는 일 때문에 여행 한번 못 가봤는데🥲 그 때로 돌아가면 꼭 여행 한번 가 볼 거예요🙈
그리게요 저도 몸 불편하신 부모님 간병하고 일한다고 나만의 시간 없이 바쁘게 살았네요 여행 갈 생각을 못하고 살았나 봅니다. 외국 아니여도 우리나라 맛집도 많고 볼 거리도 많은데 말이죠????? 지금도 여행가고 싶어요 ㅠㅠ 😭
친구들과 고스돕을 밤새면서 쳤는데 다시 돌아 간다면 반드시 돈을 따고야 말테야~~~ㅜㅜ
😁😆 푸핰
ㅋㅋㅋㅋㅋ 아나~~ 증말 감성파괴 유님 안자나요??ㅋㅋㅋㅋㅋ농담 입니다~~🤭 어르신 빨리~가 주무세요
장난치고 싶어요~~~ㅜㅜ 장난중독입니다... 아아앙~~~
호박마차님~~ 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 좋은 곳 많으니 한번 갔다 오셔요😊
장난치고싶어요😁 으아앙 비엔나 앜ㅋㅋㅋ👍
아~~~ 증말 저 소시지 반갑구나 소세지야🤣🤣~~ 저~~ 아침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ㅠㅠ 잠이 안 와요 어떡해요ㅠㅠ
네 네 크로버님 아니여도 생각중이에요 언제 갈지 모르지만요.... .
기억 나시나요? 2년전 여름? 장마 끝났는데도 계속 비가 내리고 주구장창 비가 내리던 그해 여름.... 맑은 하늘이 보고싶어 간절했던 그 당시 심정이 오랜만에 떠오르네요 비가 안오다 오니 반갑기도 하구요... 사람 마음이 그런가봐요 같이 있음 꼴뵈기 싫고 안보이면 그리워지고...
생각나요! 하늘이 왜이러나 계속 비가 미친듯이 그칠줄모르고 주구장창 계속 내리던 그때.. 빠짝맑은 하늘이 간절했던 날👍 마쟈마쟈 저는 좋았는데 해도해도너무 오래오드라구요 벌써 잊어버렸고 오늘은 그래도 반갑고 좋으네요 크
그 당시 승기천 깜놀해서 찍었어요 강이 되어 버렸지요ㅜㅜ 원망스런 비가 이렇게 반가울줄이야ㅋㅋ 그땐 틀리고 지금은 맞다?ㅋ
기억력들 좋으시네요 전 오늘 있었던 일도 잘 몰라요🤣🤩
기억하고 그런 추억?보다 이제 지구가 위험 해지는건가? 그런 공포가 있었어요ㅜㅜ 지구가 아파하고 있어요 환경을 보호 해야 합니다ㅜㅜ 무샤와요~~~
아~~~ 비 많이 왔네요
빗소리 정말좋네요 아파트에선 들을수없는 빗소리 빌라가 좋은점두잇구나🙈🙈😅😅😅😅
더 가까이, 더 크게 들리는 느낌 마쟈요 넘 좋아요 😍👍👍후
진짜 그래요^^😅😅😅😅
18층에 사는데 거실창 열어 놓고 있어요 조금 쌀쌀하네요
저는 7층살앗는데 안들렷어요 밖에무슨일이 벌어지는지 모름요 ㅋ
저도 주택살다보니 창문너머로 빗줄기가 이쁘게보이고 처마끝에서 떨어지는 빗물소리도 청아해요 ㅎㅎ
앜~~~~~😭😭😭👏👏👏👏👏
있지요 비. .......😊
세찬 장대비 소리가 듣고 싶은데.....쩝🤗
아 정말 비 오는 날 부침개를 부쳐 먹어 봤거든요~~ 정말 좋았어요~~
억수로 비오는날 전?과 부침개! 그리고 막걸리와 함께 벗삼아......쩝쩝대는 그날을....😆
비오는 날 부침개 좋지요 돼지고기 해물 들어간 김치전 먹고 싶다 칵~~~아 밤이여서 귀찮아 못하는게 좀 아쉽기는 해요
good luck 🤗
올여름도 길고 강한폭염일거라는 방송을 들었는데 겁나네요ㅡ지난여름 긴 장마로 옷들에 곰팡이 생겨서 한달간 손빨래하고 후유증으로 디스크와서 대찬병원 다녔던 악몽있네요
가끔 빗소리 들어요 수면음악으로
사진 잘찍으시네요~^^ 저도 빗소리 정말듣기 좋아하네요~
밥먹다가 집에오는길 도로에 대리석 공사한거밟고 꽈당했네요 왼쪽무릎 관절 아작 연골이 박살나서 와이어 시술하고 철심밖아야된다고 후 슬리퍼 신고 돌아다닌것도 그런데 도로공사좀 제대로 했으면 낼수술 들어간다고 들음
주안5동·동네사건사고·궁금해서 올려봐용^///^ 좋아하는 분 계신다면 어떤 그룹인지두 궁금하네요
십정동·취미·대리석 식탁을 무료 나눔하며 직접 가져가야한다고도 써놨는데, 혼자 오셔서는 자신은 허리를 다쳐서 못든다며 1층에 자신의 포터차 들고 왔으니 된거 아니냐며. 나눔하는 저희가 (여자 둘밖에 없었고 한명은 재택근무 화상회의 중이었음) 들어야겠다고 다같이 들어라고 강요하셨어요. 당근에 도와줄 분 구하거나 용달 부르자고 했는데 안하신대요. 글에 사장님께서 직접 가져가야된다고 써놨는데 다음부터는 확인부탁한다고했는데 대리석 본체랑 나무 부분 두번이나 나를 동안 다음에 내가 당근할일이 뭐가 있겠냐며 미안하다는 한마디 안하셨구요. 저희가 근무중이었을 뿐 아니라 한명은 손목 때문에 병원 다니고 있는데 지금 손목 통증이 더해졌네요. 몸이 안좋아서 못도와드린다고해도 집 안으로 들어오신 상태에서 막무가내시더라구요. 나눔할때 잘해야하는것 같아요. 판매가 나은것 같구요. 폐기나요. 조심하세요.
숭의동·일반·제가 정신병원을 찾아볼꺼라는 생각도 못했네요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고 도대체 제가 뭐때문에 이렇게 힘들어하고 미쳐하고 어제의 기억도 가물가물할 정도로 기억력 저하에 정말 이대로 가다가는 제가 정말 큰일이 날 것 같아서 정신병원 가볼려고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인터넷에 여기저기 다 찾아보고있는데 혹시 추천해줄만한 곳이 있을까요?
도화동·일반·천번을 면접봐도 떨어져서 경호하시는 분들한테 제발 저 좀 써달라고 울부짖었네요.. 저도 노동을 하고 싶어요 키:195cm 몸무게:105kg 얼굴:세상에서 제일 못생김 프로필입니댜.
주안1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