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이용도 몇번 안해 봤지만...

어디에요? 꼭 가보고싶어요

직산하지 맙서 양~
아무도 반응이 없네요.
저디 뿐이우꽈 직산허민 진짜
지들롸 부는거 닮앙
몬쩐디주마씨. ~

집하고 기까워서 울막둥이가 자주 이용해요~😄😄😄

난 어딘지 알지요~ㅋㅋ
운동도. 책도볼겸 자주 가봐야 겠어요~ㅎ
다음에는 다른메뉴로~ㅎ

아~~
예전에 ..
창가 자리 차지하려고 일찍이도 갔었지요..
그때가 49~50일 때인 듯..
아 옛날이 되었네요~~
우당은 공부하기도 좋고, 점심 후 잠시 산책하기도 좋고.. 진짜 고마운 곳이었어요 ㅎ

감사합니다~올도 행복하고 웃는하루되세요❤❤❤

실화인가요.
2,500원 국수.
먹고 싶네요.

어디~도서관인가요~

이쁘게 익어가는 모습
곱네요 ㅠ~~ 2

아주멋있으세요~~~~~나이가들어간다는건늙어가는것이아니라 익어가는것이다~*라는엇있는글귀가생각납니다~♡이쁘게익어가는모습곱네ㅠ~~

모두가 이용하는 도서관 매점에 모든 매뉴가 모두가 이용 가능할겁니다.

도서관 가야겠네요 ㅋ 국수 먹으러 ㅋㅋㅋ 이와중에 국수만보임요~~^^

헉 국수가 2500
착한 가격 이네요.
요즘 물가가..ㅠ
보통 만원은 줘야
점심 먹으니...
월급은 그대로..
차기름 가스비..
모든게 올라서..
만만치 않네요..

다 힘든가. 봅니다..

그래도 ....
힘을 내보죠..
여유 갖으며..
미소 잃지 않는
오늘 ...! 되기를
굿 모닝 입니다,...!

국수가 아주 멋지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