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저렴한 동물병원
저희 아이가 수술해야해서 그나마 저렴한곳 어디일까요?
논현동·반려동물·좋아요 수
0댓글 수
11미용
결혼식 한달전에 보톡스 맞으려는데 공장같은 톡스앤필
말고 ㅠㅠ 정말 괜찮은 곳 있을까요??? 턱 미간 승모근도 상담받고 싶어서 잘하는 곳 가고 싶은데요… 보톡스할 수 있는 곳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어렵네요;;
조회 682
- 반포1동·
논현역 에라인피부과보턱스필러잘하더라고여
- 무실동·
저도 한달뒤 결혼인데 가티 공유해요ㅠㅠ
- 반포동·
반포쇼핑타운 3동에 리필업?거기 유명한것같아요
- 가락본동·
강남역 뉴스타 / 압구정 청담아리움의원 추천해여
잠원동 인기글
더보기턱시도 고양이 찾았습니다
관심가지고 글 읽어주신 분들 마음으로 같이 걱정하시면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 덕에 찾았습니다ㅠㅠ 모두모두 감사합니다ㅜㅠ
논현동·반려동물·좋아요 수2댓글 수8이런거 진짜 왜 올리는거죠?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새것도 아니고 중고를 도대체 왜? 심지어 사진컨셉은 "방금벗음" 급하지 않으면?? 세탁해서 드림?? 아니 이게 내 머리통으로 이해가 안되는데 저분을 욕하고 싶은게 아니라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저게 팔려요? 저걸 사요? 사 은품은 뭐 털이에요?
잠원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5댓글 수29당근 나눔에 누가 욕박고 튀네요
비싼거 나눔 올렸는데 챠팅이 40개 정도 왔거든요 취준생분들중에 꼭 필요한분이 보여서 그분께 드리고 나눔완료 했는데 엄청 재촉 하던분이 욕박고 차단하셨던데 뭐 신고 가능한가요?
반포동·고민/사연·좋아요 수8댓글 수15당근에 청소기 판매 사기인 거 다들 아시죠~~?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까봐 파혼했다, 사업접었다 이런 거 다 사기입니다 방금 또 그런 글을 봐서요ㅎㅎㅎ 다들 현명한구매하세요 https://news.nate.com/view/20250709n02867
신사동·일반·좋아요 수13댓글 수2순천향대병원 근처에 있던 홍두깨 칼국수..
약 4년 전인가.. 임대인이 나가래서 폐업했다고 들었는데 어디로 이전하셨는지 아시는 분 아직도 안 계신가요? 나의 최애 맛집 ㅠㅠ 분명 그 실력이시면 어디선가 운영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소식 알고 계신 분 없나요?
한남동·맛집·좋아요 수1댓글 수4모쏠인데요 학교 동기가 저를 좋아한다는데 어떻게할까요
좀 친했다고 말하기도 어려운 사람인데 주변에서 저한테만 시선이 가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동기을 싫어해요 너무 이기적이고 만사에 모든게 다 부정적이고 다른 사람의 욕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하더라고요 좋은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을 했어요 근데 자꾸 초등학교 애들마냥 좋아한다고 말을안하고 관심있다고 괴롭히더라고요… 다른 동기들은 차라리 썸남이 생겼다라고 말하고 인스타에 데이트 사진 같은 걸 올리라고 말하던데… 이게 옳은 일인지 잘 모르겠고 이런 일들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 것 같아서 객관적인 답변이 필요해 글 올려요 ㅠ
논현1동·고민/사연·좋아요 수2댓글 수11친하지 않은 이웃 부탁 들어줘야할까요?
한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지만 이상한기분이 들어서 사연적어 봅니다 이 이웃은 저희가족만 보면 뭘했나 뭘입었나 약간 견제하는 이웃이 있는데요(가족구성원 모두 그런듯 함) 어느날부터인가 엘리베이터만 타면 의상스캔을하고 또는 뭐라도 사고 들어오면 다 티나게 물건도 다 스캔하고 하더라구요(정말 다 티나게 쳐다봐서 민망할정도) 분리수거 버리러 나가더라도 밖에서 마주치면 항상 쳐다봄,, 또 가족끼리 타는 날이면 본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라는식으로 유독 본인들 가정얘기를 크게하는겁니다(사업이야기 물건산 이야기 등등) 공공이 쓰는곳에서 말소리도 굳이 크게 할 이유는 없는거 아닐까?하며 조금 불쾌했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았고 딱히 친하지도 않아서 인사하는 사이도 아니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비가오는 날이였고 (저희집이 윗집) 엘베를 타고 내려가는데 그 층에서 문이 열리더니 아주머니가 저를 보고 자기네 딸이 아래 있으니 우산 좀 일층에서 전달해 주라는겁니다 다짜고짜 미안한데 이런 서두없이 우산 좀 전해달라 하니 그냥 뻥쪄서 아무말 못하다가 문이 닫히기 전까지 있으니 그냥 엘베를 타더라구요. 정말 일층에서 바로 우산 전달해서 가긴하더라고요. 그럴꺼면 왜 저에게 굳이 부탁을 한건지도 의구심이지만 또 이런 제가 잘못한거고 원래 그런게 당연한건지,, 혹은 제가 너무 그동안 예민했던건지.. 여러분 생각 알고 싶어요
반포동·고민/사연·좋아요 수7댓글 수26서래마을 순대트럭 오셨어요
서래마을 순대트럭 오셨어요 : ) 다른 분들 사길래 따라 샀는데 음.. 맛은.. 제가 순대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잘 모르겠고 떡볶이가 생각나는 맛이예요~! 오늘 서래마을 너무너무 이쁘네요. 노란 양탄자가 두껍게 깔렸어요. 청광 앞에 마을버스 정거장 포토샷 너무 이뻐요.
반포4동·맛집·좋아요 수3댓글 수5사람들은 말한다
나이 성별이 무슨 대수라고 고정관념 남자옷 여자옷 따로 없다 사람이 입는 옷이며 옷은 남녀 공용 이다 사이즈 맞으면 누구나 착용 가능하다 남의 눈치 볼 거 뭐 있니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이상하다 보기 그렇다 안본눈 삽니다 라고 한다 남자가 여자가 뭘 저걸 입어 민망하다 니들 맘대로 살아라 이런 표현 하는 사람들 왜 그렇까 본인이 착용하면 합법 남이 착용하면 불법 내로남불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냐 여러 표현을 안좋게 보는 인간들이 참 많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각자 취향 성향이므로 존중 해라
반포동·생활/편의·좋아요 수2댓글 수2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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