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를 주는 건 반대하는 입장인...

학교 앞고양이라
맨날 보는데 아직 철거 안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애들이 겁이 조금 많아서 잘 안보여요

나름 합의?를 하신거 같아요 완전 철거는 아니고 고양이집이 줄어서 하나만 남았어요.. 근데 예전보다 양이들이 안보이네요...ㅜㅜ

이곳 결국 철거되었나요? ㅠ 궁금해요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요ㅠㅠ

저희집 근천데 깨끗하게 관리되고 동네 아이들도 엄마들도 좋아하는 힐링 스팟인데 안타깝네요..ㅜㅜ

이 친구들 집 사라지면 길거리에 그냥 지내야 하는 건가요? ㅠㅠ

민원발생시 피해보는사람이 분명히있다는건데..속상해도 어쩔수없는부분아닐까용..

제생각도 그래요
민원 걸릴 일이 아니거든요
주위를 더럽게 했다던가
남의집 앞에 한것도 아닌데요

민원 다시 넣는게 어떨까요?

속상하네요 ㅜㅜ

카라나 동물단체에 강제 철거 당하게 되었다고 문의하면 안될까요?
진짜 너무하네요 ㅡㅜ

밥주는거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어요

어딘데요

와..진짜 너무 하네..민원을 넣고 난리네..

자연은 원래 동물이 주인인데 ㅠ

다시 민원을 넣어보세요 길고양이 주변 깨끗하게 주는건데 법에 안걸립니다
사람만 사는세상이 아닌데ᆢᆢ

여기 지나가기만해도 유일한 힐링스팟이었는디...ㅠㅠ

안타깝네요ㅜ
모든 생명체와 더불어사는 세상이 왔음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