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 엄마손반찬가게 반찬 추천좀여...
여기 뭐가 맛나요??
망원동·맛집·좋아요 수
0댓글 수
9맛집
마카롱 맛집 하나 찾았내요 ㅋㅋ 간식 잘
안먹는편인대 다른 마카롱 처럼 너무 안달아서 좋은듯 가격도 싸서 놀랐음... 남으시려나... ㅋㅋ 나만 먹어야지 총총... ㅋㅋ
당산동마카롱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41길 18, 본빌딩 1층 (당산동5가)
조회 0
- 당산동·
여기 이미 이 동네에서는 유명한 집이예요 ㅎㅎ
- 구래동·
헛!!... 나만 먹을라구 했는대... 이런 ㅋㅋㅋ
- 당산동·
하나 주세요 ㅇㅅㅇ
- 구래동·
절대 안드림 다 내꺼임 ㅋㅋㅋㅋ🐷
- 당산동·
양평제2동 인기글
더보기모임 만들려고 합니다!!
저희집에 테라스가 있어서 친구들이랑 한번씩 테라스에서 음식해먹고 술도 한잔씩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모임도 만들어서 모르는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같이 놀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만들까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얼마나 관심을 가지실까 싶어서 먼저 이렇게 올려보는데 혹시 오실분 있으신가요!?!?? 관심 있으신분들 좋아요랑 댓글 한번 남겨주세요!!
당산동1가·일반·좋아요 수13댓글 수3오늘 새끼고양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집 가는 길에 고양이 울음소리가 계속 들려서 주변을 살펴보니 아무것도 안보이더라구요.. 근데 소리가 크게 계속 나서 보니 새끼고양이였습니다. 아기고양이는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고 들어서 그냥 살펴보다가 집에 갔는데 계속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어미가 올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데려갈 수도 있으니까 좀 더 있다가 가보자 싶어서 두시간 정도 뒤에 다시 가보니 다른 행인분들도 어떡하냐며 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행인분들과도 데려가실 수 있냐 서로 여쭤보다 상황이 여의치 않다고 하셔서 제가 일단 데려왔습니다. 사실 저도 키울만한 여력은 되지 않는데 혼자 살고 있어서 며칠 보살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인스타에 동물 관련 된 곳에 디엠을 남기기는 했는데 언제 답변을 받을지 모르겠고 부지런히 알아봐야할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입양을 도와줄 수 있는 곳을 알고 계신 분들이나 임보가 가능한 분들, 장소를 아시면 알려주세요! ㅎㅎ 아기고양이라 얼른 입양되는 것이 아가한테나 가족되실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서요! ㅎㅎ
양 평동2가·반려동물·좋아요 수7댓글 수16앵무새 봤어요 양평역
9/22 6:51 양평역에 앵무새 봤는데 주인 있을까 하고 올립니다 출근길이고 날아갈 까봐 안다가 갔습니다
양평동3가·반려동물·좋아요 수5댓글 수3양평로22가길 3 옥상에 개 짖는 소리
양평로 22가길 3 건물 사무실에서 옥상에 개를 묶어놓고 퇴근 하시는거 같은데 날씨가 선선해서 창문을 열고 싶어도 못 열고 창문을 닫아놔도 너무 짖어서 잠을 못 자는데 정신병 생길거 같아요 이거 어떡해야하나요? 녹취해서 민사 걸어야하나요?
양평동4가·생활/편의·좋아요 수0댓글 수8같이 산책하면서 푸푸랑 놀아주실 분
주 산책시간은 20~21시 정도입니다. 사람한테 이쁨 받는 걸 굉장히 좋아해요. 체력이 좋지는 않아서 와다다다다 한 번 하고 헥헥 거리면서 쉬었다가 또 와다다다 합니다. 이왕이면 푸푸랑 알고 지낼 수 있는(?) 동네 아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이쁨 받는 걸 좋아해서 걸어다니는 사람들 빤히 쳐다보기도 하고, 이뻐해달라고 낑낑거리기도 하는데 그런것 보단 푸푸를 먼저 알아봐주고 그런 동네 친구가 생겼으면 합니다. 푸푸가 강아지는 무서워하는 편 입니다. 관심은 있는데 겁이 많아서 안좋아하더라고요. 😳
합정동·반려동물·좋아요 수10댓글 수17점집 가보신적 있으신분?
요즘 참 일때문에 고민이 많은데요~ 갑자기 점집 가서 점한번 봐보고 싶어서요!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혹시 괜찮은 곳 있을까요? 진짜 용한곳? 가면 어떤지 아닌 곳 가면 어떤지도 듣고 싶네요
당산동·고민/사연·좋아요 수1댓글 수16방금 전 당산역 9호선 9번출구 쪽에서
역무원하고 손님이 서로 심한 욕하면서 싸우고 있는데 어떻게 된걸까요..
당산동5가·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4댓글 수2목동 깜장김밥
중고딩때부터 종종 먹곤 했는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끔오면 계란도 서비스로 넣어주시고 양도 많고 맛있고 저렴해서 좋아하는 가게중 하나였는데,, 1년전까지만 해도 사장님 있으셨는데 오랜만에 가니까 사장님도 바뀌시고 2분이서 짜증내면서 얘기하시느라고 주문 도 받지도 않고 얘기하시더라구요 2500 3500원으로 가격이 바뀐건 물가가 올랐으니 그렇다치는데 밥양 큰거 작은거 고민하니까 저한텐"여자분이 먹을거죠?" 직원분한테는 "밥도 없어~"이러시고 주먹밥 2개 각각 계란추가 했는데 직원분께 계란 부쳐달라고 하다가 그냥 계란 찢어서 넣는다고.. 먹으니까 반토막 나있고 가격은 각각 추가했는데 본인들 계란 굽기 귀찮다고 찢어서 주고 그걸 손님 앞에서 얘기하는걸 보고 경악..🙄 가자마자 불친절하고 직원한테 밥이 없고 계란 찢어서 준다고 다들리게 얘기한게 좀 그렇더라구요 추억의 친절 맛 양 가격을 겸비한 가게였는데 사장님? 바뀌고나니 추억의 가게가 마음속에 와르르,, 예전 사장님이 그립네요..
목동·맛집·좋아요 수3댓글 수7망원 변기 뚫는업체
아시는분있을까요?ㅠㅠ 어제 밤에 칫솔이 들어갔는데 물이 잘 안내려가는거 같아서요 ㅠㅠ 아시는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ㅠㅠ
망원동·생활/편의·좋아요 수0댓글 수12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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