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바람막이 좀 돌려주세요…
서정리천에서 오늘 아침 8시쯤 달리기 하려고 바람막이를 벗어놨는데 누가 가져가셨어요.. 파워에이드도 놨는데 가져가셨지만 파워에이드는 괜찮으니 실수로 가져가셨다면 바람막이 좀 돌려주세요.. 대학교 학과 바람막이인데 그걸 어디다가 쓰시려고…… 남서울대 물리치료학과 바람막이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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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이런번호는 뭘까요??
저희 아이 폰으로 새벽에 9개나 중복으로 끝에 번호만 다르게 저렇게 저에대해 성희롱발언 문자가 왔어요 살다 첨 듣는 막말에 충격 그자체입니다.. 일단 내일 신고접수는 할거지만 저 번호는 대체 뭔가요?? 너무 화가납니다. 문자 보낸 사람은 미성년자 아이같은데요...
서정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1댓글 수26강아지가 떠돌아다녀요[찾았습니다🥹]
복창로근처에 목줄만 하고 다니는 강아지가 혼자 돌아다닙니다 주인이 있어보이는데.. 혹시 찾고 계실까하여 올려보아요 [글 수정] 저희집 강아지가 오늘 수술하고와서 예민해 임보까지 하진 못했어요.. 일단 주인분에게 연락드려 위치는 공유했습니다
서정동·반려동물·좋아요 수3댓글 수16두달이 되었는데도 찾을수가 없는 우리 강아지!!!
벌써 두달이 되었네요 보고 싶은 우리 강아지 로이~~~이제 추워 지는데 어디에 있는지 비슷하게 생겼다는 아이의 제보만 올라 오네요 ㅜㅠ 제 강아지는 콧등이 많이 까져 있어요 다리도 길어요 아마도 집을 잃어서 제대로 먹이도 먹지 못할 가능성도 많아 많이 말라 있을지 모르겠네요 먹이를 탐하는 아이가 아니라서요 집에서도 소량만 먹었어요 많이 먹으면 토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어디서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이곳을 떠났는지 아니면 머물 곳이 있어 잘 숨어 있는지 한번 이라도 보구 싶네요 사람의 손길을 좋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 옆에서 든든한 친구 였답니다 옆에 두고 걸을때는 사람보다 절대 앞서서 걷지 않고 계단도 사람의 발을 맞추어 걸었던 꽤 괜챦은 아이 였는데 많이 보구 싶네요 추워지니 가슴이 먹먹 해집니다 배변 보던곳을 매일 지나면서 이름을 불러 봅니다 로이야~~~부르는 이름이 바람에 실려 로이 귀에 들려서 로이가 다시 돌아오길 기도 해 보네요 사진 많이 공유해 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추운데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의 건강을 기도 합니다~~~
이충동·반려동물·좋아요 수18댓글 수10송탄은 닭발 맛집이 없어요
닭발 전문점 없음 다무슨 어디 푸드 같은 사업자만있는 가게뿐 차라리 굽네치킨 닭발 먹는게 좋겠음.. 아 숯불에 구워먹는 닭발집 1도없음
서정동·맛집·좋아요 수1댓글 수15평택에 출산할 산부인과 추천받아요!
안녕하세요~저는 평택살이 1년차 신혼입니다ㅎㅎ 소중한 아가가 생겨서 이제 정해놓고 다녀야하는데 지엔,라움,예일 다추천하시더라구요 지엔이나 라움은 의료사고가 있었다해서 고민이예요 조리원도 같이 다닐거여서 병원추천과 조리원추천 같이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남자의사쌤은 제가 꺼려해서 걱정이 많네요…
칠원동·병원/약국·좋아요 수3댓글 수72민경훈 무대시작
2시20분부터 시작 50분에 종료예정시간대로 진행하고있어요
지산동·일반·좋아요 수3댓글 수6사기조심
부업이라고 해놓고 정회원 준회원 돈을 ㅋㅋㅋㅋㅋ 딱봐도아시져 사기인거 돈띠먹기 조심허세여 ㅋㅋㅋ 배꼽이더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북동·일반·좋아요 수6댓글 수7소주 1병에 2만원 ..
송탄출장소 쪽에서 예전 알앗던 분이 문자 추석 인사사 와서 누군지 기억이 가물 가물해서 전화를 햇더니 저금 아는 분이엇고 대화를 하다 보니 이번에 개업을 했다고 ( BAR라고 하고 일반 음식점으로 사업자 등록. 주인은 여자분) 개업식 햇단 말을 듣고 축하 한다고 했고 제 시간이 조금 남아서 소소한 개업 선물도 사갖고 갔습니다. 결론은 소주1병에 2만원. 맥주1병에 1만원. 오징어 1마리에 4만원. 저는 안주도 기본안주애 소주3병만 시켰는데. 어느새 8병.소주값만 도합 16만원이 나왓고 맥주도 본인이 마실려고 제게 말도 없이 갖고 와서 마셧고 . 안주 역시 제 허락 없이 갖고 왓는데 ㅡㅡ나중에 보니 총 계산서가 21만원 ..3만원 깍아 준다고 19만원 결재 했더라고요 ㅡ 왜그리 비싸냐고 했더니 주인왈 ...얼마면 도겠냐고 해서 느낌상 이상해서 메뉴판 달라해서 살펴보니 안주종류만 오뎅 포함해서 25가지..가격은 적혀 있지도 안았습니다. 바로 사진 찍고 결재는 다 합해도 일반적인 음식점이리면 많이 나와야 6ㅡ8만원을 생각했는데 19만원 이라니요. 경찰을 불러서 조정하려 햇더니 어만 얘기만하고(인터넷 정보공개에 들어가라고만 함 ) 경찰은 이것으로 마무리 ( 사건 안내 햇다고 종결 ㅎ) . 가게내에 가격 공지가 어디에도 없어 송탄출장소에 가서 민원처리(가격공지 위반처리) 됐으나 억울하게 결재된 금액은 꼭 받아야 할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환불 받을수 있을지요? 제가 가격을 안물어 봤으니 제 잘못 이라는 글은 사양하고 진지하게 본인들이 이 상황 이라면 일반적인 음식값 제외한 차감액의 환불받을 방법은 어찌 해야 할까요? 돈도 중요하지만 선을 악으로 갚고 .서람 웃읍게 보는거 같아서 철저히 되갚음 하려 합니다 . 가게 가서 제 첫마디가 저한테 바가지 씌우지 말라고 이상하게 이 말이 나와서 경고도 주었는데 말이죠..빠른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서정동·고민/사연·좋아요 수5댓글 수45환장하네요..
저희 아들이 핸드폰으로 게임 같은거 하다가 누군가가 아이템같은걸 사라고 하였으나 안산다고 거절했는데 온라인에서 욕을 하길래 아이가 자기 번호 알려줬나봐요 그후 제핸드폰도 해외 문자 폭탄으로 오고 1차 경고라니 뭐라니 그런 문자며 제 아들 전화번호에 저장되어 있는 친구들이나 할머니. 등등 엄마가 사기친다니 이런어이없는 문자로 무작위 보내는데 일단 신고는 해두었는데 해외발송이라 시간이 걸린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지.. 번호가 쉽게 노출이 될까요?
장당동·고민/사연·좋아요 수0댓글 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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