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동 무슨일있나요?
호원동 경찰차 119 많이가는데 무슨일있나요?
호원동·동네풍경·GS칼텍스 주유소에서 실내 매트 셀프돼요
어? 여기 얼마전에 갔었는데,, 매트청소기 제가 못본거였나보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영석 고등학교 지나서 용현동 사거리 입니다
감사합니다. 내두궁금했는데‥‥
호원동 경찰차 119 많이가는데 무슨일있나요?
호원동·동네풍경·40대 중반 싱글 입니다.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밤에 갑자기 외로움이 다가오더니.... 오만가지 생각을 하다가 잠 들었네요..... 외로움을 잘 타는 성격은 아닌데... 겨울이라서 그런가.... 옆구리가.. 시리네요
의정부동·고민/사연·우르르 쾅쾅쾅~자꾸 대포소리 같은게 나던데.... 군사훈련 같은걸 하는건지....공사현장에서 나는 소린건지...뭐하는 소린지....아시는분 계신가요??
의정부3동·일반·은행달력이 돈들어온다는말때문에 당근으로 거래되는건 알겠는데 이와중에 아무달력이나 무료로받은달력 이삼천원에파는건 또 뭐짘ㅋㅋㅋㅋㅋ 엄마가은행달력구해오랬는데ㅠ 물가올라서 무료배포달력도 올해는 4천원 이러네요ㅎㅎㅎㅎㅎ 2000원이나3000원선에서 벽걸이구해용 ㅋㅋ
신곡동·일반·윗층이 현재 애가 2명인데 하나는 갓난애기 하나는 이제 초딩되는것같아요 제가 평일에 집에있는일이 종종생기는데 주말은 그래도 잘 참으려하고 어쩔수없는거라 생각하지만 평일에 그것도 자주도아니고 평일에 집에있는거 한달에 한 3번될까말까인데도 엄청 쿵쿵거려요 별말안하다 4달전에 한번 찾아가서 초인종 눌렀더니 나오지도않고 인터폰으로 시끄럽다 좀 조용히해달라했더니 네하고 띡 끊더라구요 현관앞에 방이 2개고 안으로 들어오면 안방인데 안방에 계신 부모님은 잘 못들어요 왜냐??맨날 새벽마다 현관 바로앞에잇는방위에서 쿠광쿠광 종종 거실에 뭘 떨어트려 부모님도 알고계셔요 문제는 제가 그 쿠광거리는 방 옆을 써서 너무 진짜 미칠것같아요 공사는 어찌자주하는지 집안에 아파트하나 세우려나봐요 문열었는데 대리석아니면 화날정도로 공사엄청해요 윗집 큰애는 제가 성인 될때까지도 초등학생일텐데 진짜 너무열받아요 일이 터진건 공사를 거실에서하는지 위에서 계속 드릴소리가 장난아니더라구요 9시부터 시작해서 멈추질않길래 10시에 세대통화했더니 지들 벽장딷는 공사하니까 이해하래요 못멈춘다고 그래서 금방 끝내겠지 하고 참았는데 무슨 11시에도 계속 하길래 또 걸었어요 아까 통화하지않았냐 난 분명 집에있다했는데 저보고 오늘 하루종일 집에있을거냐 하더라구요 어처구니가없어선 제가 따지니까 갑자기 집에 혼자있냐 묻더니 띡 끊더라구요 어이없어서 관리실에 얘기하니 자기들은 전달받은 내용이없다 ❗️공사할거면 윗집 아랫집 옆집 다 허락받아야하는게 원칙이다❗️라고 하시곤 통화해보시겠다 하더라구요 관리실전화 끊자마자 윗집이 현관에서 인터폰으로 나오라고 부모님전화번호 대라고 너랑은 말이 안통하고 우린 공사해야되니 번호대라고 집에있는건 나고 피해보는것도 난데 왜 전번달라하니 반말찍찍해대는거 영상 다 찍어뒀어요 문제잇으면 보여줄려구요 관리실이 공사하지말라해서 세대통화로 다시 전화오더니 하는말이 아무렇지않게 내일은 상관없으시죠? 시전하는게 여태 죄송하다 말 들어본적도없구요 부모님이 아랫집한테 층간소음 죄송해서 드립커피같은거 팩으로 드리러간적있는데 부모님이 1층에서 올라오다 무의식적으로 윗집에 갖다줬는데 그 안에 편지도있었고 지들꺼 아닌거 알면서 홀랑 처먹고 와 진짜 ㅋㅋ 담날에 엘베에서 만났는데 본인들은 입싹닫고 부모님이 먼저 말걸어서 잘못갔다고 아시냐하니 이미 먹었다고 웃으면서 말하는게 진짜 개표독스러워선 ㅋㅋ하 진짜 어떡해야하나툐 맘같아서 윗윗집가서 쾅쾅 뛰고싶은데 윗윗집이랑 친해지려 노력해야할까요 진짜 환장해요 방금도 엄청 쿵쾅거리고 뭘 자꾸 떨어트리길래 관리실이 통화했는데 지들은 티비보고 앉아있다네요 자기들은 가만있대요 관리실이 이 내용 전달할때도 놀리는건지 또 와다다 달리고 떨어트리고 전 절대 윗옆집이 울리는거라 생각을 안해요 진짜 직빵으로 콰광소리 하 어떡하나요 진짜?
의정부1동·고민/사연·(얼마전에는 제설 제때에 안해서 시민들 불편하게 만들더니...) 오늘 51사단 포격훈련은 시청에 공지사항 조차 안 올라와 있네요. 😮💨 이전에는 그래도 공지사항이라도 미리 올라와서 몇시까지 하는지, 언제 끝나는지라도 알 수 있었는데... 추운 날 고생하는 군인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과 별개로 사전에 안내문자라도 보내주거나, 공지사항이라도 제때 알려주는 시스템이 없는건 아쉽네요.😑 쿠궁~ 쾅~!
흥선동·일반·저에게 가족들이 말들을 안해줘서 몰랐는데 제가 너무 답답해서 물어보니 2주ㅡ3주전 3ㅡ6개월 받으셨다고 말해 주더라고요. 어제 호스피스 들어 가셨고 집에서 미음 마시는 수준 작은 그릇 한 그릇은 드시다가 2ㅡ3일전부터 거의 맛만 보는(제발 먹으라고 하니 한두수저).. 수준으로 더 조금 먹고 음식을 거부 하고 계신 상태입니다. 거동은 겨우 하지만 화장실 가기 힘드시다고 물도 안 드세요..누어만 계세요.. 이런 경우 얼마나 남으신 걸까요?? 저랑 저 납두고 죽지 말라고 알겠다며 엄마랑 약속은 했는데.. 아들들만 있으면 빨리 죽고 싶다고 하시니. 저도 급작 스럽게 이렇게 된거고 사람 돌아가시는 과정을 본적이 없어서 조언 듣고 싶어요.. 전 아직 엄마를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요...
흥선동·일반·1시간 전부터 계속 쿵쿵 울리는소리가 나는데 불안하네요,,,무슨소리인지요? ㅡㅡㅠ
호원1동·일반·오늘 7시쯤에 의정부 양주방향으로 가는 1호선타고 망월사역에서 내렸는데요... 지하철이 만원 지하철이었거든요. 근데 제 바로 앞 여자분 패딩 오른팔쪽에 까만게 엄청 묻어있더라규요. 그래서 저 여자분 어디서 뭐 묻으셨나했는데 저도 내리고 나서 보니 하얀 패딩에 이렇게 까만게 잔뜩 묻어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 퇴근길에 어디 기댄 곳도 없눈데 만원 지하철 안에서 뉴가 옷이나 손에 검은걸 잔뜩 묻히고 탄건지.....진짜 속상하네요ㅠ 혹시 비숫한 시간대에 지하철 타신분들 즁에 이렇게 뭐 묻으신 분들 없으세요?
호원동·고민/사연·양주 옥정이에요 지나가면서 보는데 너무 불쌍해요.. 너무 화나네요 이런 사람들은 강아지를 왜키우는걸까요..?
의정부3동·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