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녕하세요.브라운00호텔 !
청학리에 있는 브라운00호텔 사장이라고 하는 여자가 제정신이 아닌거같아요. 첫마디부터 쌍욕을 하고 못배워먹었다하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무서워서 다닐수가없네요. 혹시 저와같은 상황을 겪으신분들 있으실까요? 방도 별로고 사장이라하는 마인드도 최악이네요. 리뷰에 찌린내가 난다했어도..이렇게 심할줄 몰랐어요.. 저는 가서 사용했지만 여러분들은 그돈주고 가지마시고 차라리 더 좋은 곳으로 이동하세요. 그앞쪽으로는 걸어다니지 마세요. 마주치면 바로욕하는 사장이에요! (두서가 없는거 같아서 죄송해요.)
별내면·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