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보드사고
오늘 현대벤처빌 건물 안에서 걸어오던 중 킥보드를 탄 아이와 충돌 사고가 있었습니다. 첫째 딸아이가 킥보드를 타고 지나간 뒤 뒤에서 킥보드 소리가 빠르게 들려 놀라 멈췄는데, 둘째 아들이 킥보드를 탄 채 제 손목을 머리로 강하게 치고 지나갔습니다. 아직도 손목이 시큰거립니다. 그 상황에서 제가 화나는게 당연한게 아닐까요? 아이 어머니는 사과 대신 “예민 떤다”, “제가 아이를 쳤다”고 도리어 주장하며 큰 소리로 화를내며 따졌습니다. 반면 남편분은 계속 사과하셨고, 그 점을 생각해 대인 접수 없이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건물 내부에서 킥보드를 빠르게 타고 다닌 것 자체가 위험한 행동이었고, 충돌 역시 아이가 속도를 내고 지나가다 발생한 일입니다. CCTV를 확인하면 상황이 명확할 거라 생각합니다. 1. 건물안에서 킥보드 탐 2. 아이가 뒤에서 킥보드를 타며 제 손목과 충돌하고 감 두가지 다 잘못된 행동이구요 아이는 어리지만 엄마는 그러면 안되죠 그리고 제가 아이를 쳤다는게 말이 되나요? 앞에있던 제가 킥보드로 뒤에서 돌진하는 아이를 어떻게 주먹으로 칩니까? 상식적으로 사세요 덕분에 손목 파스 붙이고 있습니다.
일원1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