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배출한 쓰래기가 반으로 갈라져있고 없어졌습니다ㅠㅠ
잡 앞에 배출한 쓰래기 중에서 저희 쓰래기만 반으로 갈라져있어서 돌아오는 길에 다시 분리수거해서 버릴려고 했는데 없어졌네요. 뭔가 찜찜한데 누가 가저간걸까요? 청소차도 안왔습니다.
구의동·생활/편의·잡 앞에 배출한 쓰래기 중에서 저희 쓰래기만 반으로 갈라져있어서 돌아오는 길에 다시 분리수거해서 버릴려고 했는데 없어졌네요. 뭔가 찜찜한데 누가 가저간걸까요? 청소차도 안왔습니다.
구의동·생활/편의·호구한명만 걸려라.. 이런마음에 물건 파는 인간들 역겹다.. 아무도 안살꺼다..
중곡동·일반·크리스마스 이브 인데 다들 저녁에 뭐하세요...?
장안동·취미·궁금해서 글 올려보아요
면목동·일반·이가 아려서치과갔는데 2시간 기다려도 내 차례가 안와 집으르 와버렸어요잘보는 치과 어딘가요?!
중곡제2동·병원/약국·ㄹㅇ 개마싯으니까 빨리 다들 ㄱㄱㄱㄱㄱㄱ
구의동·맛집·11월 가스비가 나왔는데 14만원이 나왓어요 ㅠㅠ 예약3시간마다 40 도 온돌로 한달 했는데 이게 맞나요? 우풍이 있어서 온돌모드에요 올해 10월에 보일러도 교체 했는데 다들 이러신가요? 18평 정도의 주택입니다.
중곡제1동·고민/사연·간술하기 코인가기등.. 요즘 무서운 세상에 이게 제정신이면 가능한가요?
면목제5동·생활/편의·장한평역 2번출구 주인이 없는건지 강아지혼자 담요하나 덮고 자는건지 죽은건지 웅크려있고 옆에 습식캔 하나 덜렁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장안동·반려동물·29살에 췌장염.....그것도 엄청 심하게.... 괴사성 췌장염 진단을 받았다 그렇게 괜찮으면 일을 하려해도 진통제가 말을 안듣더라 시간이 지나도 똑같았고 그러다 작년.........5월에 어머니가 쓰러지셨다 발견 했을땐 이미 골든타임을 놓친상태였고 1년7개월이 지났지만......아직도....똑같은 상태... 언제 침대서 자다가 굴러떨어지고,,, 그 이후 침대서 앉아가 ott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로,,,슝 굴러버렸다 최근에 코 옆을 다치고 꼬멧는데 네이버에 증상을 쳐보면 뇌졸중..... 병원 갈 돈도 없다,,, 췌장염 약도 조금뿐인데...돈없다.... 지인 중에 요식업 하는사람있어서 필요하면 일당받고 알바간적이 있는데... 아프니까 쉬라고 무슨 일이냐고 항상 그랬다 진심으로 몇백번 들었다.. 지금도 그러는데 그러면서 일안하는거에 또 눈치(?)를주네? 동생은 간병도하고 그러니(현재는 토,일) 동생에게 뭐라못하고 동생이 아빠에게 전화해서 짜증내면 그걸 나에게 푼다?온갖 욕이 난무한다?ㅋㅋㅋ 26일 아침 8시에 여기보다 작은집으로 이사간다 얼마나 작을지 모르겠다.... 차라리 난 가방 하나메고 어디로라도 떠날까싶다 노숙을하든.... 거지같은 성격가진 남지와 동생 같이 못살거같고......... 그냥 나가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아마 머지않아 위로가있을거같다 곧 휴대폰은 정지당한다뜨고 집에서 전화와도 연락못받겄지 깔깔 인생ㅎ.ㅎ
면목제5동·고민/사연·